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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짱아
'10.2.1 3:19 PM멋지고 환상적입니다.
날씨가 따뜻해 눈이 다 녹아서 아쉬웠는데 잘 보았습니다2. 들꽃
'10.2.1 6:12 PM눈꽃이 너무 아름답네요~
사진으로 봐도 이렇게 감탄사가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완전 환상이겠어요~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나뭇가지마다 백설탕도 뿌리고
쌀가루도 뿌려 놓은 것만 같아요.
뜨거운 찜통에 찌면 맛있는 떡이 되어나올만큼 골고루 잘 입혀진 쌀가루~~~ㅎㅎㅎ
사진 감상 잘 했습니다^^3. 소박한 밥상
'10.2.1 7:54 PM오래간만이죠 ???????
혹시 닉네임을 바꾸어 여전히 오시는데 제가 모르고 있나 했네요.
항상 시원스런 사진 ^ ^4. 한라산
'10.2.1 9:21 PM감사함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설경을 방안에서 편하게보니 미안하기도하고 또고맙기도 함니다
5. wrtour
'10.2.2 12:26 AM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몇번 봅니다.
세상이 넘 순결하네요.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대학가곡제 대상곡~.
때 묻지않은 성학도 목소리와 어울려서요.
지금 저 후회하고 있습니다.
님이 가신 그 일요일,
그 계방산,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게으름으로 포기했거든요.
눈 / 김효근 작사 작곡 , 조미경 노래
조그만 산길에 흰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멀리서 들려오면,
내 공상에 파문이 일어 갈길을 잊어버리오
가슴에 새겨보리라 순결한 님의 목소리,
바람결에 실려 오는가 흰눈되어 온다오
저멀리 숲사이로 내마음 달려가나,
아 겨울새 보이지 않고 흰 여운만 남아있다오
눈감고 들어보리라 끝없는 님의 노래여,
나 어느새 흰눈되어 산길을 걸어간다오
6. wrtour
'10.2.2 12:53 AM마지막 자작나무 껍질이 눈에 확 들어와요.
보통 나무의 껍질은 수직이지만,
자작나무는 수평으로 책장 넘기듯 벗겨지겨든요.
저리 벗겨진 자작나무 껍질은 파비루스처럼 고대 인도에선 종이로 사용되었어요.
자작나무 껍질을 가지고 불교 경전을 기록했고.
껍질은 물에 젖어도 잘 붙어 불쏘시개로 쓰였죠.
겨울밤에 깊은 산골에선 호롱불 대신 사용하기도.
물 속에 담갔다가 꺼낸 것도 성냥불을 갖다 대면 불이 붙는다네요.
산사람들이 알아야 할 상식~.
결혼식을 '화촉(華燭)을 밝힌다'고 하죠.
한때 화촉으로 자작나무 껍질을 사용했어요.
시베리아 횡단철도 길은 가도가도 자작나무 숲이라죠.
위스키,브랜디,와인이 참나무 오크통에서 숙성하듯,
러시아 보드카는 자작나무 통에서 숙성하구요.
닥터 지바고가 달빛을 틈타 볼세비키 혁명군에 등진 것도 자작나무 숲이였죠.
말년 농사꾼이 된 파스테르나크 농장 뒷편도 자작나무 숲이 울창하다죠.
그래서 자작나무에선 혁명의 냄새가 나요.
러시아 파르티잔들이 피로에 지쳐 돌아오던 곳이 자작나무 숲이였으니.
지금도 러시안들은 자작나무로 연서를 쓰고,자작나무 노트를 선물하기도.
자작나무 명함도 있구요.
경주 천마총 '천마도'의 캔버스가 바로 자작나무 껖질이였어요.
해인사 팔만대장경 원판 중 일부도 자작나무였고~~~.7. 몽생미셀
'10.2.3 7:22 PM눈도 마음도 다 시원해지는군요.
저도 오랫만에 아이젠 끼고 등산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일상을 조여오는 회사일만 아니라면 말이죠. :)
덕분에 맘으로 멋진 산행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8. 봄향기
'10.2.5 5:22 PM와~ 너무 눈부시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요^^ 멋진사진 감사합니다 ^^
9. 여진이 아빠
'10.2.8 6:11 PM복받으셨어요.
자주 산에 다녀도 저리 깨끗한 설경보기가 그리 힘든던데..
눈이 많으면 하늘이 흐리고
하늘이 맑으면 눈이 적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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