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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난향 한점 내려놓고~ 집 떠납니다.^^

| 조회수 : 2,282 | 추천수 : 189
작성일 : 2010-01-17 16:58:04


하늘 끝에 핀 꽃  -  윤석구

별빛이 아름다운 것은
어두움 속에서도
빛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고

당신이 아름다운 것은
세상의 때가 묻지 않고
맑은 영혼과 순수함을
잃지 않았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그렇듯 홀로이지만
내가 외롭지 않은 것은
그대의 그리움이 있기 때문이고

고독하지만
내가 쓸쓸하지 않은 것은
하늘 끝에 핀 그대의 꽃을 찿아
쉬지않고 퍼덕거리는 날갯짓 때문입니다



얼마 전 선물받은 난화분에서
꽃한송이가 오늘 봉우리를 터트렸네요~

그 춥디 추운 날씨속에서도
곱게 꽃을 피운 녀석이 하두 기특해서
정성스레 물을 주고 그윽한 난향을 담아 보았어요^^
흐~~음....너무도 그윽한 향이 납니다.
난향을 담았다고 우겨는 보는 데....난향이 느껴지실런지요?ㅎㅎㅎ

내일모레
이런저런 저런이런 이유로
좀 넉넉한 시간잡아 제주도로 떠납니다.

언제 올지는 가봐야 알것 같구요~ㅋ
2월 달력을 만들어 올리고 가고 싶은 데
시간도 여유롭지가 않고 이미지도 마땅치 않아
혹....제주에서 일찍 돌아오게 되면
제주도 풍광으로 2월 달력을 맹글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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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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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니엄마
    '10.1.17 11:06 PM

    편안하게 잘 다녀오세요 !!!
    넘 멋있으시네요

  • 2. CAROL
    '10.1.17 11:08 PM

    사진인지 그림인지 분간이 안되는....정말 그윽한 사진입니다.
    묵묵히 제 할일은 다 한 난처럼...저도 그러했는지 잠시 생각에 빠져들게도 하구요.

    언제 돌아올지 가봐야 아는 안나돌리님의 여유가 너무 부럽습니다.
    제주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 쫌 일찍 돌아오셔서 제 컴퓨터 바탕화면에
    제주도의 풍광을 담아놓고 좀 이른 봄을 느끼게 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 3. 카루소
    '10.1.17 11:55 PM

    사부님!! 가출 하시는 줄 알고 깜놀 했답니다.--;;

    난을 음악으로 표현 하자면... 아래곡을 선곡 하겠네요~*^^*
    보이 소프라노 조셉 맥매너스의 Walking In The Air를 선물로 내려 놓고 갑니다.

    Walking In The Air - Joseph Mcmanners (스노우맨 ost)

  • 4. CAROL
    '10.1.18 12:04 AM

    카루소님의 음악 세계는 참으로 넓고 깊은것 같아요.^^

  • 5. 들꽃
    '10.1.18 12:13 AM

    난향~ 느껴집니다^^
    그림만 봐도 난향 그윽한데
    카루소님께서 올려주신 음악이 하늘을 날아 올라서
    난향을 여기저기 퍼트려주네요~ㅎㅎ

    안나돌리님~
    제주도 여행 잘 다녀오세요.
    물론 사징기와 함께 하시겠죠~

    제주도의 아름다움에 맘껏 행복 누리시고
    재충전도 하시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들은
    제주도 바다에 모두 던져 버리고 오세요^^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 6. intotheself
    '10.1.18 1:34 AM

    제주도,마음속에만 담고 있던 그리움이 안나돌리님이 떠나신다는 말을 듣고 폭발하는

    일요일 밤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그 시간속의 사색이 새로운 길을 열 수 있길...

  • 7. 열무김치
    '10.1.20 1:34 AM

    언제 돌아올지 계획 없는 여행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도 짐싸서 몰래라도 따라 가고 싶습니다.
    제.주.도....아~~~

  • 8. 청미래
    '10.1.21 9:55 AM

    '언제 올지는 가봐야 알것 같구요~ㅋ'
    요 부분이 넘 부럽네요. 전 달랑 2박3일인데. 이것도 특별한 날이라 하루 더 잡은거구요. 대부분 제주도 가면 달랑 1박2일 머물다 왔어요. 시간이 없으니 아침 일찍 출발해서 다음날 저녁늦게 오는걸루요--;;
    벌써 떠나셨을 것 같은데 즐거운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9. 썽희맘
    '10.1.22 1:28 PM

    그림을 보고.. 시를 읽고.. 음악이 나오고...
    음악 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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