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복수초 ~올빼미꽈 회원님께 드려요^^ㅎㅎ

| 조회수 : 1,679 | 추천수 : 128
작성일 : 2010-01-14 02:10:31


福壽草....라고 한자 표기를 하지 않으면
참 이상한 이름의 꽃이라고 오해하시는 분들이많은~~
정월에 피고 일본에선 정월 선물들도 많이 한답니다.

요즘 이상하게 초저녁에 깜박 깜박 졸다가는
늦은 야밤에 눈이 초롱해 지는 이상한 현상이 생겼네요~ㅠㅠ
이것도 모..노화현상인가...싶기도 하고요...ㅎㅎㅎ

근데 몇날(?) 올빼미 노릇좀 해 보니 의외로
야밤에 나와 노시는(?) 분들이 꽤 있다는~~ㅋㅋㅋ
누구라고 콕^^ 찝지 않아도 아시겠죵?
야밤에 노시는 회원님께 복수초를 드립니다아~~~~^_^*
.
.
.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정 호승

우리 다시 만날 때 까지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그대 잠들지 말아라

마음이 착하다는 것은
모든 것을 지닌 것 보다 행복하고
행복은 언제나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하는 곳에 있나니

차마 이 빈손으로 그리운이여
풀의 꽃으로 태어나
피의 꽃잎으로 잠드는 이여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대 잠들지 말아라
아무도 슬프지 않도록

.
.
.
.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anemo
링크된 아네모 사진교실은 on-off 모든 분께 열린 공간입니다.

사진에 관심이 있으신 회원님들은 언제든지 방문하셔서
도도님께서 정리해 놓으신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신 사진강의및 여러 자료를 맘껏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해가 안되는 것이나 더 궁금한 것을 질문하실 수도 있고
습작에 사진을 올려 평을 받을 수도 있으니 많은 참여로
여러 회원님들의 사진생활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캐드펠
    '10.1.14 2:14 AM

    찔려서 자수합니다 ㅎ~!

  • 2. 들꽃
    '10.1.14 2:16 AM

    복수초~차가운 눈을 뚫고 피는 꽃이라 했지요~
    활짝 핀 복수초 참 이쁩니다^^

    야밤에 눈이 초롱초롱~
    어머나 이것이 노화현상이라면 저 얼릉 자야겠어요~ㅎㅎㅎ

  • 3. 안나돌리
    '10.1.14 2:20 AM

    헉~~
    아네모 광고좀 하고 있었더만
    두분이 벌써 복수초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가셨네요^^ㅎㅎㅎ

    캐드펠님 방가 방가~~

    들꽃님은 노화현상좀 생겨야겠더만요 너무 동안이라서~~ㅋㅋ==3==333

  • 4. 캐드펠
    '10.1.14 2:25 AM

    글쵸 안나돌리님~
    들꽃님은 너무 동안 이시라서 노화현상좀 생겨야겠죠 ㅎㅎ~

  • 5. 카루소
    '10.1.14 2:26 AM

    저도 올빼미 여러분께 음악 선물 합니다.*^^*
    Keren Ann가 전하는 End Of May입니다.

    Close your eyes and roll a dice
    두 눈을 감고 주사위를 던져봐요

    under the board there's a compromise
    탁자 아래에서 협상이 이루어지니

    if after all we only live twice
    결국 우린 두번 사는 인생이라면

    which life is the run road to paradise
    그 중 어느 것이 천국으로 가는 길일까?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아무런 말 하지 말아요 5월의 마지막 날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바람이 일으킨 모래같은 하얀 구름 속으로

    of the end of may
    여긴 이제 동이 터오네요

    Close your eyes and make a bet
    두 눈을 감고 내기를 해봐요

    faced to the glare of the sunset
    일몰의 햇볕을 마주한채

    this is about as far as we get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건 여기까지에요

    you haven't seen me disguised yet
    난 여지껏 속임수를 쓰지 않았어요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아무런 말 하지 말아요 5월의 마지막 날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바람이 일으킨 모래같은 하얀 구름 속으로

    of the end of may
    여긴 이제 동이 터오네요



    Close your eyes and make a wish
    두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봐요

    under the stone there's a stone-fish
    돌 아래 돌로 된 물고기가 있으니

    hold your breath, then roll the dice
    숨을 죽이고 주사위를 던져봐요

    it might be the run road to paradise
    혹시 그게 천국으로 가는 길 일지도 모르잖아요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아무런 말 하지 말아요 5월의 마지막 날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바람이 일으킨 모래같은 하얀 구름 속으로

    of the end of may
    여긴 이제 동이 터오네요



    Don't say a word here comes the break of the day
    아무런 말 하지 말아요 5월의 마지막 날

    in white clouds of sand raised by the wind
    바람이 일으킨 모래같은 하얀 구름 속으로

    of the end of may
    여긴 이제 동이 터오네요

  • 6. 열무김치
    '10.1.14 6:33 AM

    아, 시간대가 달라서 제가 아싸~ 이길 줄 알았드마.... ㅋㅋㅋ
    졌네요.

    꽃 이름을 꼭 한자로 써야 겠네요 ㅎㅎㅎ
    하도 눈이 자주와서 노랑색이 너무 그립네요.

    이제 흰 눈은 그만~~~ 노랑 꽃피는 계절아~~빨리와라~~~

  • 7. 마실쟁이
    '10.1.14 1:09 PM

    너무나 앙증맞게 예쁜 꽃인데 왠지 복수초를 생각하면....

    끈기, 인내 고뇌, 고독,절규,기쁨, 환희........

    그냥 부럽고 참 멋지십니다....*^^*

  • 8. CAROL
    '10.1.14 1:38 PM

    안나돌리님을 몰랐다면 끝까지 무식을 뽐낼 뻔 했던 복수초....
    저도 올빼미꽈라 감사히 받겠습니다.
    안나돌리님~~~ 존경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307 설악 귀때기청봉의 5월 wrtour 2026.05.25 121 0
23306 노무현대통령 17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어요. 1 공존 2026.05.24 245 0
23305 손녀 사진 한장 더.. 10 단비 2026.05.23 446 0
23304 200일 된 손녀.. 6 단비 2026.05.22 542 0
23303 고양이 키우시분들 좀 봐주세요. 3 똥개 2026.05.22 496 0
23302 뚜껑에 녹인가요? 3 simba 2026.05.20 1,008 0
23301 이쁜 건 어쩔 수가 없다. 6 그바다 2026.05.18 1,800 1
23300 쌀 좀 봐주세요 1 ㅇㅇᆢㆍㆍ 2026.05.16 1,979 0
23299 머리좀 봐주시면감사! 너무 싹둑 자른것같아 속이상합니다 17 배리아 2026.05.13 5,479 0
23298 제가 만든 미니어처예요^^ 5 sewingmom 2026.05.11 1,390 0
23297 십자수파우치 올려봐요^^ 6 sewingmom 2026.05.10 1,363 0
23296 괴물 다육이 10 난이미부자 2026.05.09 1,609 1
23295 (사진추가)어미가 버린 새끼냥이 입양하실 분~ 12 밀크카라멜 2026.05.03 3,272 0
23294 진~~~한 으름꽃 향기를 사진으로 전해요~ 7 띠띠 2026.04.30 1,761 0
23293 광복이랑 해방이랑 뽀~~♡ 9 화무 2026.04.28 1,467 0
23292 먹밥이 왔어요 ^^ 17 바위취 2026.04.27 2,256 1
23291 오십견 운동 1 몽이동동 2026.04.26 1,185 0
23290 삼순이가 간식을 대하는 자세. 11 띠띠 2026.04.24 2,384 1
23289 식물이 죽어가는데 문제가 뭘까요? 1 찡찡이들 2026.04.23 1,280 0
23288 이 신발 굽이 너무 낮아 불편할까요? 2 주니 2026.04.19 3,402 0
23287 꽃들이 길을 잃다 1 rimi 2026.04.18 1,264 0
23286 이 원단 이름이 뭘까요 1 수석 2026.04.15 2,233 0
23285 이 나물 이름이 뭘까요? 2 황이야 2026.04.12 2,023 0
23284 수선화와 나르시시스트 1 오후네시 2026.04.12 1,420 0
23283 봄꽃으로 상을 차렸어요^^ 2 ilovedkh 2026.04.10 1,89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