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폭설속 못 말리는 돌리~~ㅠㅠ
부지런히 사징기 챙겨서 나섰습니다.
오긴 너무 온다 싶었지만
그리 쏟아질 줄 누가 알았나요?ㅜㅡ
부지런히 전철낑겨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에겐 쫌 미안하더만요^^
그래도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서
전철에 간신히 낑겨서 갔는 데
경복궁 입장권 마악 끊어 들어서는 데...
핸펀이 울립니다.
며느리가
"어머님..눈 너무 많이 와요~~"하길래
"그래..엄청 오는구나...미끄러우니 꼼짝말고 집에 있어라"
했다는 거...아닙니까?
나이든(?) 시엄니는 철딱서니 없이
이 폭설에 사징기 들고 메고 집나와서는
나이어린 며늘님은 집에서 꼼짝말고 있으라 하고...ㅎㅎㅎㅎㅎㅎㅎ
우산들고 삼각대 장착한 카메라 렌즈위로
눈보라가 치는 눈송이들이 달라붙어
사진찍기도 어찌나 힘들었던 지....
에휴~~암튼 못 말리는 돌리입니당^^ㅋ
모두들 피해들은 없으셨는 지 모르겠네요~~~
내일은 꼼짝않고 집에 있을라 합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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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니
'10.1.5 12:14 AM돌리님 한달이나 앞서 간다....라는 말씀이 뭔 말인가?
했답니다.
제가 눈때문인지 오늘 아침부터 정신 줄을 놓은 모양 입니다.^^
첫번째 사진 분위기가 좋습니다.^^2. 카루소
'10.1.5 12:26 AM사부님!! 음악 선물 입니다.*^^*
3. 하늘재
'10.1.5 12:36 AM감성이 녹슬지 않는 님 덕분에 이렇게 앉아서 호사를~~
핸드백 대신 베낭메고,,
빼딱 구두 대신 등산화에 스패치,, 아이젠 까지 챙겨서
걸어서 삼실까지
디.카 옆구리에 끼고서...
좋기만 하던걸요~~ㅎ
신조어에 "건어물녀" (최근에 가슴 뛰어 본 적은 계단을 올라갈때 뿐이었다....ㅎㅎ)
오늘 같은날!!
가슴이 뛰지 않으면 그것도 건어물녀!! 아닐까여??ㅎㅎ4. CAROL
'10.1.5 1:07 AM안나돌리님 감탄스럽네요.
전 눈오는거 확인하는 순간 오늘도 방콕이다... 요런 생각했는데....ㅋㅋ
덕분에 자동으로 흑백사진이 된 향원정 감상하게 됐네요.
저기까지 가려면 고생 좀 하셨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만나면 따뜻한 차 한잔 대접하고 싶어요.5. 들꽃
'10.1.5 1:54 AM사징기 챙겨들고 신나게 외출하셨을 안나돌리님~
근데 생각보다 눈이 더 많이 내려서~~~ㅋㅋ
몸살 안나셨어요?
눈 내리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즐거움이 참 좋아요~
언제 또 눈 많이 내리면 눈 위에 한번 누워볼래요~
러브스토리 주인공처럼요~ㅋㅋㅋ6. 열무김치
'10.1.5 7:15 AM끝에서 끝까지 뒹굴어 보고 싶구만요 !! 폭신폭신
7. yuni
'10.1.5 5:00 PM힘들게 사진 찍어오신 돌리님 덕분에 이렇게 편히 앉아 좋은 구경 합니다. ^^*
8. 그린
'10.1.5 6:03 PMㅎㅎ
안그래도 어제 펑펑 내리는 눈을 보며
돌리님은 경복궁으로 출사가시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였군요.
아마 오늘도 어딘가를 다녀오셨을 듯 싶은데
사진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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