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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009년 최고의 노래입니다.

| 조회수 : 3,212 | 추천수 : 123
작성일 : 2009-12-31 01:06:06



우리는 절대로 2009년을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감사 했습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rtour
    '09.12.31 1:58 AM

    우리는 절대로 2009년을 잊지 않겠습니다.222

  • 2. 쉴만한 물가
    '09.12.31 2:06 AM

    우리는 절대로 2009년을 잊지 않겠습니다.333

  • 3. 두따리
    '09.12.31 2:18 AM

    우리는 절대로 2009년을 잊지 않겠습니다.444

  • 4. 들꽃
    '09.12.31 2:28 AM

    기꺼이 험한 세상의 다리 되어 우릴 지키려 하셨던 분..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 5. dearRoh
    '09.12.31 2:49 AM

    우리는 절대로 2009년을 잊지 않겠습니다.555

  • 6. 카루소
    '09.12.31 2:54 AM

    wrtour님, 쉴만한 물가님, 두다리님, 들꽃님,dearRoh님!! 감사합니다.*^^*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당신이 피로하고 작게만 느껴지고
    When tears are in your eyes
    당신의 눈에 눈물이 고이면
    I'll dry them all
    제가 닦아줄께요
    I'm on your side
    제가 곁에 있잖아요
    Oh when times get rough
    힘든 시기가 닥치고
    And friend just can't be found
    주위에 친구도 없을 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제가 험한 물살 위에
    I'll lay me down
    다리가 되어 드리겠어요
    When you're down and out
    당신이 무일푼이 되어
    When you're on the street
    거리로 나가고
    When evening falls so hard
    견디기 어려운 밤이 찾아올 때
    I will comfort you
    제가 당신을 위로해 드릴께요
    I'll take your part
    제가 당신 편에 서 드릴께요
    Oh when darkness comes
    어둠이 몰려와
    And pain is all around
    주위가 온통 고통으로 가득찰 때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제가 험난한 물살 위에
    I'll lay me down
    다리가 되어 드리겠어요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계속해요, 소중한 그대, 나아가세요
    Your time has come to shine
    당신을 환하게 비추어줄 날이 왔어요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당신의 모든 꿈이 다가오고 있어요
    See how they shine
    그 꿈이 빛나는 모습을 보세요
    Oh if you need a friend
    만약 친구가 필요하면
    I'm sailing right behind
    내가 바로 당신 뒤에 있어요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I'll ease your mind
    당신의 마음을 편히 해드릴께요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
    I'll ease your mind
    당신의 마음을 편히 해드릴께요

  • 7. moksha
    '09.12.31 5:06 AM

    네... 잊지 않습니다...너무도 죄송스러워서 잊을수 없습니다.

  • 8. 카트린
    '09.12.31 9:25 AM

    "대통령 할아버지, 진짜 빵꾸똥꾸야..."
    그렇게 열심히 사랑했고, 사랑한 만큼 미워했던 사람이 또 있을까
    노 전 대통령과 함께했던 7년여의 시간 동안 노 전 대통령과 국민은
    쉴새 없이 서로를 사랑하고 미워했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미움, 기대와 의심,
    믿음과 분노가 마구 뒤엉켜 있던 어느 봄날
    그는 말없이 훌쩍 떠났다.
    노 전 대통령은 국민의 가슴에 커다란 '빵꾸'를 남기고 떠난,
    말 그대로 올해의 빵꾸똥꾸다. < 오늘 한겨레 매거진에 실린 글 중에서>

    '그렇게 열심히 사랑했고, 사랑했던 만큼 미워했던 사람이 또 있을까'
    난생 처음 한 정치인을 미치도록 사랑했고
    그 사랑의 가슴 아픔에 참으로 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던 2009년
    절대로, 절대로 잊지 않을 겁니다..

  • 9. 지베르니
    '09.12.31 10:33 AM

    우리는 절대로 2009년을 잊을 수 없습니다.

  • 10. Clip
    '09.12.31 12:20 PM

    잊지 말아야하죠.

  • 11. spoon
    '09.12.31 2:16 PM

    가슴이 미어집니다...ㅜ.ㅜ
    절대로!!! 잊지 말아야죠

  • 12. phua
    '09.12.31 3:03 PM

    어떻게 2009년 5월 23일을 잊어 버릴 수가 있겠습니까.......

  • 13. 그린
    '09.12.31 4:04 PM

    그럼요, 절.대.로......
    결.코....
    잊지않겠습니다!!!

  • 14. 카라
    '09.12.31 5:59 PM

    네.. 절대로 2009년을 잊지 않겠습니다..

  • 15. 카루소
    '10.1.1 3:17 AM

    moksha님, 카트린님, 지베르니님, clip님, spoon님, phua님, 그린님, 카라님!!
    감사합니다.*^^*

  • 16. 해남정가네
    '10.1.3 5:36 PM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이루고자한 열매의 결실을 보지 못 했지만,
    당신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17.
    '10.1.3 8:30 PM

    어찌 잊을 수 있겠습니까....

  • 18. 카루소
    '10.1.5 1:04 AM

    해남정가네님, 쉼님!! 감사합니다.*^^*

  • 19. 해라쥬
    '11.3.30 10:03 AM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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