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카루소 |
조회수 : 2,680 |
추천수 : 175
작성일 : 2009-12-30 00:03:28
The look of love is in your eyes
당신의 눈속엔 사랑스런 시선이 있죠
A look your smile can't disguise
절대 감출 수 없는 당신의 마음같은 눈빛이
The look of love is saying so much more Than just words could ever say
당신의 그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 많은 것을 말하고 있어요
And what my heart has heard, Well it takes my breath away
그리고 내 맘이 들은 말들이 내 숨을 멎게 하네요
I can hardly wait to hold you, Feel my arms around you
당신을 껴안은 팔의 감촉을 느끼고 싶어 견딜 수가 없어요
How long I have waited
당신을 얼마나 기다렸던지
Waited just to love you, Now that I have found you
당신을 사랑하기 위해서만 기다렸어요
You've got the look of love, It's on your face
당신의 얼굴에는 사랑의 시선이 있죠
A look that time can't erase
시간이 지워버릴 수 없는..
Be mine tonight, let this be just the start of
So many nights like this
오늘밤 내것이 되어줘요 그리고 앞으로 수많은 밤들을 오늘밤처럼 보내요
Let's take a lover's vow and then seal it with a kiss
우리 사랑의 서약을 하고 키스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요
Don't ever go
떠나지 말아줘요
I love you so
당신을 정말 사랑해요
"줌인줌 사진교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AROL
'09.12.30 12:42 AM한 해를 마감하며......
따뜻한 방안에서 듣는 재즈풍의 이 노래가 참 편안하게 느껴지네요.^^2. 들꽃
'09.12.30 8:20 AM눈빛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을 어느정도 읽을 수 있다죠~
나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느낌 좋은 눈빛을 주었나 생각해봅니다~
특히 울 애들에게 말이예요~ㅎㅎㅎ
노래 가사를 보니 사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참 아름답게 그려지네요^^3. 진도아줌마
'09.12.30 12:45 PM카루소님 올리신 노래 들으며 올 한해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루소님~ 추운겨울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4. 카루소
'09.12.30 5:35 PMCAROL님, 들꽃님, 진도 아줌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1 | 도도/道導 | 2024.04.29 | 45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132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252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8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511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111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69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34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53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341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13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53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1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86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80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47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96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28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92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93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605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61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514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91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9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