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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너...

| 조회수 : 1,247 | 추천수 : 41
작성일 : 2009-08-14 23:18:00


로즈마리  참 잘 자라줍니다.
봉화원의 농장 한켠에 다소곳이 허나 고운 향기 품으며
대목이 되어 가고 있는 지금...이쁩니다.
장마 끝에 선 탓인지 초록이 더 맑아갛게 보이네요.

거미와 거미줄...
한참을 넋을 놓고 바라 보았지요.
이 친구 정말 정교합니다.
어쩜 자로 잰듯 똑 같은 크기로 거미줄집을 짜깁기하고 있더이다.
얼마나 정확하던지...
이쁩디다...너무나도..

장마 기간중에도
모라꼿의 영향속에서도 이 녀석은 본능을 접지 못하고
먹이감을 실로 칭칭 감아놓고 조금씩 곶감 내 먹듯
자신의 배를 불리고 있었지요

저 높은 창공을 향해서도...
하늘 닿을 만큼의 집짓기를 하고 있더이다.

우중의 집짓기라 마치 옥구슬로 엮어 놓은듯 싶더이다.
너무나 아름다운 거미의 가옥구조가
차라리 눈물겹더이다.
자연은 진정 아름다움이였어요^^
*아시는분요~
사진 줄줄이 이어 넣을수 있는 기술 있으신분
알려 주시어요.
많은 사진 올려 드리고픈데 딱 두장밖에 못올려요~
에고...가르쳐 주시어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09.8.14 11:33 PM

    거미줄에 옥구슬이 대롱대롱 달려있네요~

    먹이도 충분히 장만해두었으니
    거미의 마음이 아주 풍요롭겠어요~

    로즈마리가 튼실하게 잘 자랐네요..
    손으로 살살 흔들면 향기가 사방으로 퍼지겠어요^^

  • 2. 소꿉칭구.무주심
    '09.8.15 6:52 AM

    곤충과 교감을 나누는이 울집에도 있답니다
    말수 적은 울막내 개미와 동거를 해요^^

  • 3. 여진이 아빠
    '09.8.15 10:03 AM

    곤충하면 저도 빠지면 안되겠지요.
    사진 올리는 법은 검색해보면 있을 겁니다.

  • 4. 봉화원아낙
    '09.8.15 1:23 PM

    들꽃님...
    그죠??^^
    먹이를 충분히 장만해 둔 거미가
    약간 밉긴해요.
    해서 가끔은 잠자리 아낙이 훈방조치해 주곤 한다네요^^
    로즈마리..근처에만 지나가도 향기가 가득하더이다.^^
    더운날 건강 조심하시어요^^

  • 5. 봉화원아낙
    '09.8.15 1:24 PM

    소꼽칭구.무주심님...
    곤충과의 교감^^
    개미랑 동거를요~
    해서 아낙은 늘 발 디딜때 조심해서 다니네요.
    곤충...자세히 보면 정말 이쁘더이다.
    처음엔 싫어라 했는데 자꾸보니 이쁘고 사랑스럽더이다.^^

  • 6. 봉화원아낙
    '09.8.15 1:26 PM

    여진이 아빠님^^
    곤충대장님이신가요??^^
    고맙습니다.
    오늘은 매미 한마리 담았지요.
    나중에 보여 드릴께요^^
    고운날이요~

  • 7. 봉화원아낙
    '09.8.15 11:25 PM

    오리아짐님^^
    건강은 좀 어떠하신지요??
    하루 빠른 쾌유 진심으로 두손 모아 빌어 보는 아낙입니다.
    네에...
    살아 있으니 살아 있는 생명들의 귀하고 소중함을 절절히
    느끼고 생명이 좀더 연장될수 있게 도움줄수 있는 아낙이길 소망하네요^^

    오리아짐님 말씀데로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한장씩 복사하였는데
    82에 붙여 넣기가 안되네요.
    부족하기만 하니 가르쳐 주셔도 알지 못하는..
    에고...용서 하소서~
    죄송하긴요~
    아낙이 더 미안하고 가르쳐주시는데 못 알아 들으니 면목 없을뿐이지요^^
    어서 건강이랑 친구하시고 아픔 절대 옆에 가까이 두지 마시어요.
    약속!!!

  • 8. 진도아줌마
    '09.8.17 1:42 PM

    봉화원 아낙님 시간 되시면 전화 주세요. 여러장 사진 올리는거 저도 카루소님께 배웠답니다. 편안한 시간에 전화 주시면 알려 드릴께요.010-943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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