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추모곡 6)
▦카루소 |
조회수 : 3,054 |
추천수 : 81
작성일 : 2009-05-28 00:47:18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 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며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언제 우리가 만났던가
언제 우리가 헤어졌던가
만남도 헤어짐도 아픔이었지
가던길 돌아 서며
들리는 듯 들리는 듯 너의 목소리
말없이 돌아보며
방울방울 눈물이 흐르는
너와 나는 작은 연인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행복만들기
'09.5.28 7:17 AM아~
이제 곧 영원한 헤어짐이 다가오네요.
이렇게 당신을 보내드리지만
내 가슴속에 당신의 영혼은 영원히 살아계실겁니다.
사랑했었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할겁니다.
카루소님~!
늦은시간까지 이렇게 추모음악 올려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그분을 더욱 더 간절히 생각하게 되고
그분 위해 눈물 흘리게 됩니다.2. 보리
'09.5.28 8:11 AM우리 국민들에게 우는 모습을 보여준 대통령이 또 있었나요...??
아...우는모습, 웃으시는 모습 다 아름답습니다...3. 베고니아
'09.5.28 2:06 PM당신은 우리에 영원한연인 이였습니다.
그러기에 영원히 기억하고 ...사랑하겠습니다.4. ▦ 조은콩
'09.5.28 4:07 PM어제 덕수궁 돌담길 추모 문화제에 갔다가 귀가길 버스안에서 이 노래가 나오는데... 왈칵 눈물이 ... 언제나 사랑했었고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가끔 들어와 읽고 듣기만 했었는데요. 오늘은 로그인 했습니다. 노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5. 웬디
'09.5.28 9:45 PM하루에 몇차례씩 우네요
나만그런게 아니고
내 주변에도
많이 있으니
저 힘냅니다6. 자작나무숲
'09.5.29 7:51 PM이노래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직접 부르신 자료있어요.
어제 아침인가
티비에서 분명보았습니다.
이노래 부르시던
그 표정
그모습 다시 보고싶어요.
아시는 분 링크 부탁드려요. 네? 간절하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42 | 블박 사진좀 봐주세요 | 힐링이필요해 | 2024.05.04 | 360 | 0 |
22641 | 시작부터 1 | 도도/道導 | 2024.05.04 | 81 | 0 |
22640 | 매일 우리집에 오는 길냥이 12 | 유리병 | 2024.05.03 | 424 | 0 |
22639 | 적심 - 순 자르기 3 | 맨날행복해 | 2024.05.03 | 246 | 0 |
22638 | 개구멍 4 | 도도/道導 | 2024.05.03 | 312 | 0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2 | 도도/道導 | 2024.05.02 | 290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2 | 유지니맘 | 2024.05.01 | 622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325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248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673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98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44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54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40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784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407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93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61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318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47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829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432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85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33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3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