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에 내어 놓은 문주란 화분에
따스한 봄기운으로 유혹을 받은 작은 도마뱀 한마리가
이리저리 기웃거립니다.
앞으로 살아야가 할 세상을 기웃거리며 꿈과 희망을 찾나봅니다.
뜰에 내어 놓은 문주란 화분에
따스한 봄기운으로 유혹을 받은 작은 도마뱀 한마리가
이리저리 기웃거립니다.
앞으로 살아야가 할 세상을 기웃거리며 꿈과 희망을 찾나봅니다.
햐아~ 윗 사진에 올인합니다.^^
어쩜 나뭇잎의 색감이며 구도며..역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