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생겼어요...

[카루소]

카루소의 애인 춤!!
어때요...히히!!(부끄)


긍정적으로생각하라
긍정적으로생각하라
긍정적으로생각하라

긍정삼창 하고
분통에서 해방 됩시닷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베로니카]

넵~!!
긍정의 힘 믿습니다..
근데 카루소님 애인 머리에 꽃 꽂았어요^^*

[엘리]

^^ ㅋㅋ

[정경숙]

둘째 때문에 입덧이 넘 심해 링겔 맞고도..
카루소님 애인 때문에 웃어요..
이번주만 견디면 나으리란 생각에 열심 견디고 있습니다..
간데 진짜 빨간꽃 꽂았네요..
광*이 처럼..죄송..

[콩이엄마]

꽃을 꼽았건말건..그래도 애인이 생겼다는 말에 급...질...투... ^^!!

[카루소]

베로니카님!! 긍정의 힘을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리님!! *^^* ~ㅋ
정경숙님!!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첫아이와 나이차가 있겠네요...? 출산장려의 힘입니다.*^^*
콩이엄마님!! 그래도 제애인 예뻐해주셔요~ㅋ

[미실란]

즐겁게 미소 짓고 갑니다.
피로가 풀리는 즐거움 가득 담고 갑니다.

농촌희망지기

[뿅]

에헤라디야,,,, 카루소님애인이랑 한판추고 갑니다...^^

[고구마아지매]

축하드립니다,...ㅎ

[루루]

,음매 ...나 좋아 죽어뿐져 !!!!!!!!!!!!!!!

[카루소]

미실란님, 뽕(?)님, 고구마아지매님, 루루님!! 감사합니다.*^^*

[뿅]

뽕은 우리아들(19개월)방귀소리고 저는 ㅃ ㅛ ㅇ 이랍니다. 아기들 때문에 수리수리마수리나와라 ㅃ ㅛ ㅇ 을 하도 외치고 다녀서 만들어진 별명이랍니다. ^^

[언니야!]

아무도 없는 집에서 한참을 웃고나서 자세히 들여다 보니 아무래도
카루소님 애인 동성이신(?) 듯...

카루소님 정말 감사 하네요. 웃을일 별로 없는뎅ㅇㅇㅇ.
목젖이 쬐금 아프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