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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村)스러워 고맙습니다!

| 조회수 : 1,559 | 추천수 : 28
작성일 : 2008-12-20 18:14:04






우리 농촌을 사랑하고 우리 농산물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가져보자!


우리 농산물이 얼마나 우수한 먹거리인지
홍보하고자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정보문화센터
그리고 행복한밥상에서 

2008년 12월 15일부터
2008년 2월 28일까지
 농어촌 사랑 특별한 이벤트를 합니다
이름하여
  촌(村)스러워 고맙습니다! 

당첨자는
2009년 3월 6일
팝업창을 통해 (또는 개별통지)발표를 합니다.


     
 

촌(村)스러워 고맙습니다!  이벤트에 한 번 참여해 보세요!!!

정감있는 선물들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가자 촌(村)스러운 이벤트 현장으로!

http://www.chonstory.com/main.asp





희망과 여유 사랑....

농촌 처녀를 사랑한 도시청년의 이야기
도시인들의 숨막히는 일상
세계를 뒤 흔든 우리 농산물 이야기가
촌(村)스럽게 펼쳐집니다.

가자~
촌(村)스러운 이야기 현장속으로

http://www.chonstory.com/story/story_main.asp

선물도 주렁 주렁~^^



CF도 만들고 상품도 타고!
오늘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가자~
촌(村)스러운 CF 현장속으로

http://www.chonstory.com/cf/cf_main.asp

그러면 위 상품의 주인공이 되실 수 있습니다.




촌(村)스럽다는 말의 사전적의미를 여러분의
생각으로 바꿔주세요~

http://www.chonstory.com/teatime/teatime_main.asp

위 선물들이 여러분 곁으로 촌(村)스럽게 다가갑니다. ^^



촌(村)T 를 여러분들이 직접 디자인해보세요. 

선물이 주렁주렁~ 신나지 않으세요?
가자~촌(村)T 를 디자인하러!
 http://www.chonstory.com/tshirts/tshirts_main.asp




촌(村)스럽다 : [형용사] 어울린 맛과 세련됨이 없이 어수룩한 데가 있다

‘촌(村)’… 하면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우리의 농촌과 어촌의 소외되고 낙후된 부정적인 모습들을 연상하고 있진 않은가요?
오래된 이미지로 우리의 ‘촌(村)’을 기억하고 있진 않을까요?

과거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도시’는 선망의 대상이 되고
 ‘농어촌’은 구시대적이고 세련되지 못한 곳으로 인식되었으나,
 시대가 바뀌면서 농어업•농어촌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돌아봐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그래서, 농촌정보문화센터에서는 촌스럽다는 용어의 의미를 다시 정의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요즘 유행하고 있는 ‘패밀리가 떴다’ 와 ‘1박2일’에서 보시고 계시는 농촌과 어촌을 떠올려 보세요.

따뜻한 정이 넘치고, 자연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곳!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는 곳!
말 한마디에 정과 사랑이 넘쳐나는 곳!
그런 곳들이 우리의 농어촌(村)이 아닐까요?

‘촌(村)스럽다’라는 말에 새롭게 빛나는 뜻을 더해주고 싶습니다.

농촌(村)스럽다… 어촌(村)스럽다… 촌(村)스럽다…
우리 농촌과 어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말하는 ‘촌(村)스럽다’!

그 촌(村)스러움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주시기
위해 농촌과 어촌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표현하는 새로운 뜻을 여러분의 생각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기존의 부정적인 뜻을 바꾸기 위해서 서명해 주시고,
새로운 ‘촌(村)스럽다’의 정의를 내려주세요!!! 우리 국어사전을 바꿔 봅시다!!!

이 촌(村)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해소하고
농어업•농어촌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한 ‘촌(村)스러워 고마워요’ 캠페인도 진행중입니다.

우리 농어업•농어촌의 진정한 가치를 찾고,
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해
도시와 농어촌을 하나로 거듭나게 할 새로운 시각의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64242&
▲ 서명하러 가기

경빈마마 (ykm38)

82 오래된 묵은지 회원. 소박한 제철 밥상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마마님청국장" 먹거리 홈페이지 운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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