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애플 세이지도 한창입니다.
은은한 향기가 마음에 드는 멋쟁이 허브랍니다.
국화가 좋아서 더욱 가을을 기다린다는 옛 친구가 생각납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지금 우리집 앞 마당에는...(가을 꽃)
라벤다 |
조회수 : 1,747 |
추천수 : 72
작성일 : 2008-10-26 1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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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으니
'08.10.26 2:16 PM국화꽃은 종류가 참 다양한데,
전 대국보단 소국이 더 좋더라구요^^2. 진이네
'08.10.26 3:29 PM텃밭에 풀이 없는 것을 보니 부지런하신 라벤다님이 상상되네요^^;
저희집에는 집주인의 게으름탓에 풀들이 더 많거든요 ㅎㅎ3. oegzzang
'08.10.27 12:09 AM어릴적 학교운동장에서 샐비아 (?) 아니 사루비아로 더 많이 불렸던...
꿀풀을 입에 물던 생각이 납니다...^^4. 금순이
'08.10.27 12:52 PM저두 소국이 예쁘던데요.
꽃병에다 감국 꽂아두었답니다.
정원이 참 예쁘네요.5. 순이
'08.10.29 10:29 AM그윽한 국화향이 이까지 풍겨오네요...사진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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