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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양과 냥냥공화국님!! (DJ...데뷰)

| 조회수 : 3,145 | 추천수 : 140
작성일 : 2008-10-13 13:32:13




DJ:오이지양과 냥냥공화국님

[냥냥공화국님]자!! 여러분은 지금 80년대 추억의 롤러장 음악 모던토킹의 메들리를 듣고 계십니다.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
체리체리 레이디~~ 오 브라더루이루이루이~~~

점심 드시고 졸리셨죠. 저는 지금 오이지양과 함께 모던토킹을 들으며
국민체조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만수생각 쥐생각 잠시 떨쳐버리시고
즐거운 월욜 오후 즐기세용~~~

[오이지양] 끙^^;;






.

추석날부터 귀를 씻으며 냥냥공화국님과 오이지양은 믹싱 디제이로 거듭나다.

요즘 우울한 소식들은 다 잊어버리시고 82쿡 여러분들 함 흔들어봐요^^


(82쿡 시스터스)

"추석날 몹쓸소리 들은 오이지 "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8.10.13 2:00 PM

    우하하하

    자 여러분은 지금 80년대 추억의 롤러장 음악 모던토킹의 메들리를 듣고 계십니다.
    you're my heart you're my soul !!!
    체리체리 레이디~~ 오 브라더루이루이루이~~~

    점심 드시고 졸리셨죠. 저는 지금 오이지양과 함께 모던토킹을 들으며
    국민체조 중입니다~~~ 여러분들도 만수생각 쥐생각 잠시 떨쳐버리시고
    즐거운 월욜 오후 즐기세용~~~

    카루소님 정말 신나네요. 감사드립니다~~
    오마나 모던토킹 끝나니 보니엠~~ 땡겨나오십니다. 예~ 대디쿨~~

  • 2. 카루소
    '08.10.13 2:28 PM

    ㅋㅋ 이제야 냥냥공화국님의 닉네임을 이해했어요...*^^*
    아주 "동물의 왕국" 이시네요~대단 대단!!

  • 3. 냥냥공화국
    '08.10.13 2:28 PM

    끝까지 들어보니 아바로 끝납니다. ^^ 얼마전 외출할때 제 핸폰으로 맘마미아를 봤는데
    그리스 물색에 빠져죽을뻔 했습니다. 음악과 영화 .. 너무 멋져요~

  • 4. 쏘가리
    '08.10.13 3:33 PM

    우하하하하
    오이지 올만이다
    할배말씸 한귀로 흘러들었을끼고

    멍갤에서 애기 낳앗다고 1년 키운 페키 입양 어쩌고해서
    기분 꿀꿀했는디
    니 보고나니 아하하하하 기분 엎
    고맙다 오이지

  • 5. 망고
    '08.10.13 3:59 PM

    40대의 막바지에~~~~

    아~그립다~~ 대학때 고고장~~~

    아싸~~^.^::

  • 6. 오후
    '08.10.13 6:14 PM

    카루소님 손길이 닿으면 늘 신나고 기쁘고 감격하게 됩니다.

  • 7. happy
    '08.10.13 6:57 PM

    아이들도 신나고,저도 신나고,
    카루소님덕에 신나요~~~
    옛날생각나네요.

    어깨 들썩 ^.^::

  • 8. 도그
    '08.10.13 8:04 PM

    딸아이 구슬리고 있삼. 슈퍼에서 맥주사오라구. 당근으로 아빠가 사오란다구...
    생맥주 마시면서 번쩍 번쩍 빛나는 불빛아래 춤추던 우리모습들...
    동무들은 다 무얼하는지? 가을밤 추억에 젖게 하네요. 카루소님, 꾸벅

  • 9. 뿌요
    '08.10.13 10:19 PM

    앗싸~~~~저절로 어깨가 올라갑니다.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정말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덕분에 옛날기분 납니다.

  • 10. 카루소
    '08.10.13 10:49 PM

    냥냥공화국님, 쏘가리님, 망고님, 오후님, happy님, 도그님, 뿌요님!! 감사합니다.*^^*

  • 11. 돌담틈제비꽃
    '08.10.13 11:39 PM

    오이지에게 저도 인사 하네요.
    자주 보길 바랄게 안녕 .... 꾸벅..... 쓱윽...쓱윽.... 머리 쓰다듬어준다.
    저도 개 좋아해요.
    풍산개 키워봣는데 둔하던데... 우리개만 그런가?
    짐승에게만 무서워요.
    오이진 어때요?

  • 12. 냥냥공화국
    '08.10.14 8:23 AM

    돌담틈제비꽃님 ^^
    보기에는 둔해보여도 빠르고 성격이 강합니다. 아시죠?
    풍산개들은 짖지않는거. 왠만하면 짖지않고 쳐다보다가 아니다싶으면 공격입니다.
    우리 오이지는 제가 하두 살을 찌워서 둔하려니 하다가
    잔머리쓰는거 보고 두손두발 다 들었지요. 굉장히 영리하고 사냥을 좋아해요
    제가 오이지를 키우면서 가장 무서운게 타고난 사냥본능입니다.
    상상도 못할 잔머리와 끈기를 보여요. ㅠ.ㅠ

  • 13. 똑순이엄마
    '08.10.14 9:41 AM

    그시절 생각 나네요. 친구들과 종로에 있는 그곳(?)에 가서 마구 하늘 찌르던 기억이 납니다.

  • 14. 카루소
    '08.10.15 2:03 AM

    돌담틈제비꽃님, 똑순이엄마님!! 감사합니다.*^^*

  • 15. 코코샤넬
    '08.10.23 7:40 PM

    아~ 나이트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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