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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흐미 .... 뭉치야 이거이거 우짤거야?

| 조회수 : 1,807 | 추천수 : 89
작성일 : 2008-07-20 16:31:18





뒷베란다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입니다.
정작 찍고자하는곳은 뻥뚫려 촛점은 엄한곳에 가서 맞았네요.

이게 뭐냐구요?

방충망 땜빵(?) 이란겁니다




이곳은 이녀석이 하루 세번이상 애용 해주시는....
본인의 화장실 위에 딸린  창문되시겄슴다.
즈집이 지상 9층인지라
존석이 올라가면 가심이 콩닥콩닥. 심장이 벌렁벌렁....




그래도 그러거나 말거나
지 하고픈거 다하고 저리 올라가 있는거보면
무심한 이녀석 청룡열차도 거뜬이 탈거 같다는 ....




밖에서  날벌레라도 날아다니면 방충망에 매달려 벌레 잡는 폼을 잡더만
결국엔 방충망을 요따구로 만들었슴다 -_-;;;

얘가 창밖에서 눈날리면 눈송이 잡는다고
거실창가에서 가로뛰고 세로뛰는 쫌 귀여운 구석이있는 녀석이예요^^

방충망 쓰시다 살짝 손상 되신분. 전체 보수하실 필요없이
대형마트가면 4000원 안팎에 2장 묶음으로 요런거 팔아요.
붙이는거도 쉬워요




예전엔 이런거 안보여서 전 샷시가게에서 방충망 쪼가리 얻어다 덧대고
그 큰 거실 방충망 떼다가 손으로 꿰매 썼어요.십자수 놓듯이....
엉엉 아이구 힘들어라.
지금 생각해도 억울하네요.




쳇.... 내가 몰~



지보고 %$#@^&^ 블라블라 떠드는거 보고
궁디를 돌리네요^^




그래 뭐라 할수는 없구 잘했다.잘했어~


oegzzang (oeg1025)

애교 발랄하고 때론 악동(?)짓도 가끔씩하는 우리오한뭉치랑 알콩달콩 재밌게 살아가는 오한뭉치마미입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야
    '08.7.20 4:42 PM

    ㅋㅋ 뭉치 그래도 이쁘니까 다 용서되는거 맞죠? ^^
    저희집도 13층이라 이 놈들 베란다에 나가 있으면 깜짝깜짝 놀랠 때가 있어요.
    방충망 구멍에 발톱을 끼워서 문을 여는 녀석들도 있다네요. ^^;

  • 2. oegzzang
    '08.7.20 5:02 PM

    마야님.쇼파도 맘 접었는데 방충망 뭐 그까이꺼 아님니까? ^^
    9층도 그럴진대 13층이라 흠~ 쪼까 무섭네요.ㅠ.ㅠ

    한번은 방충망 청소하고는 옆으로 밀어놓구 창문을 좌~악
    그런데 그곳에 존석이 그림같이 누워있었다는.....

    저 그날 딸아이에게 비오는날 먼지날만큼 줘패임 당할뻔했어요.
    지는 맞아도 싸요.엉엉~

  • 3. 냥냥공화국
    '08.7.21 11:33 AM

    저거 정말 위험해요.. 재수없으면 방충망도 넘어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전 그래서 아예 창문을 다 안열어놔요. 즈집 창문이 사방으로 비스듬히 열리는 구조라
    활짝은 안열고 위만 비스듬히 열어놓죠. 제가 겁이 많아서 ^^;;;

  • 4. oegzzang
    '08.7.21 3:38 PM

    처음엔 겁이나서 문을 쪼금만 열었는데....
    조금 조금 열다보니 저렇게 활짝 열게 됐어요.
    한뼘만 열려 있으면 그틈으로 들어가 방충망과 창문사이에 찡겨 있어요.
    그래서 자꾸 열다보니 안전불감증 됐나봐요.저도 겁많아요^^

  • 5. bistro
    '08.7.25 6:57 PM

    앗 요즘 게시물이 많아져서 못보고 넘어갔었네요! 이런이런~~

    처음 사진보고 네모안을 뚫어지게 집중해서 봤어요 ㅋ
    저 상가에 뭐가 있길래~~~ ㅋㅋ

    우리(?) 뭉치는 얼굴도 이쁘고 궁디도 이쁘고~~~
    저대신(?) 궁디팡팡 한번 날려주세용~~~

  • 6. oegzzang
    '08.7.26 12:28 AM

    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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