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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리집에는 고추가 올라왔는데..

| 조회수 : 1,488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02-22 10:31:49
오장금네는 이제사 고추파종하였다는데..



우린 이렇게 이쁘게도 올라 오는데...나란히 나란히..




                                                                -촌장의 농사 일지 중-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냥공화국
    '08.2.22 12:35 PM

    올해는 귀찮아서 파종안하고 그냥 시장에서 모종사다 심을려고 했더니
    가심에 불을 지피시네요 ^^
    날씨가 참 따뜻해요. 올해 농사도 풍년되시길 바랍니다.

  • 2. 시골아낙
    '08.2.22 12:49 PM

    냥냥공화국님..
    에..그러니까 가심에 불 한 번더 댕깁니다.
    고추씨 파종하면서 모판 하나에 고추씨 줄이 12줄에
    한 줄에 고추씨 32개를 심었는디..그러니까 네모 모판
    한 개에 들어간 고추씨가(위에 파랗게 동그란넘)
    384-390개..총 모판이 27개이니 평귵으로 한 판에 385니까
    올해 고추모종이 10,395개입니다.

    고추모종을 흩뿌림을하면 한곳에서 같이 나와 모종이 튼실하지않기에
    하나 하나 줄을 세워 심었답니다.
    그러니 이렇게 정확한 평가가 납니다.

    에구...그냥 흩뿌리면 1시간인데 하루종일 촌장과 심었다는 목 아픈 전설이...

    이걸 또 뽑아 흙에 한 번 더 심어주고 5월 중순경 또 뽑아 본 밭에 심는답니다.

  • 3. 이호례
    '08.2.22 7:15 PM

    시골아낙님 고추 농사 많이 하시네요
    지금 딱 포트에 옮기면 딱이네요 시중에가면 50구에 옮겨 심으면 5월 초순 본포에 나가면 한포기도 결손이 없지요 지난날 생각이 납니다
    전 메론 농사 한지 15년 되었네요 그전에 참외 고추 3000근 했어요
    고추 따자면 허리 출장가지요 정말 힘든 날이였는데,,,,,,,,,,,,,,,,,,,,

  • 4. 따뜻한 뿌리
    '08.2.22 7:17 PM

    시골아낙님 고추 파종 벌써 하셔서 예쁘게 촉이 올라왔네요.
    저희 사는 곳은 워낙 추워서 본밭에 늦게 나가니 저희도 파종한지 몇일 안되었어요.
    줄 세워 심을려면 목이 꽤나 아프지요. 저희는 이쑤시개로 줄 세워요^^
    고추모종을 많이도 하셨네요. 저흰 새발의 피입니다.^^
    올해도 농사 잘 지으셔서 대풍하시길 바래요~

  • 5. 냥냥공화국
    '08.2.23 11:00 AM

    흙에 한번 더 옮겨서 심는군요. 저는 그냥 모종판에 키워서
    그냥 심곤 했는데요. 어제 날씨가 너무 따뜻해지니깐 저두 막
    꽃도 심고 씨앗도 뿌리고 싶고 그래서 장미 두어그루 주문할려고
    찾아놨어요. 일단 퇴비부터 챙겨놔야겠습니다 ^^

  • 6. 싱싱이
    '08.2.23 12:09 PM

    아낙님~
    우리 하우스에 있는 고추 모양새랑 비슷합니다..
    밤마다 솜이불 덮고 있거든요 ㅎ

  • 7. 오장금
    '08.2.23 6:02 PM

    시골 아낙님 고추묘 정말 잘키우셨네요,
    올 농사준비 잘하시고 계십니다,
    열심히 하셔서 푸성하고 넉넉한 수학를 거두시기를 빕니다,

  • 8. 므니는즈브
    '08.2.24 8:03 PM

    아랫녁부터 올라오는 싹이 틀리네요.
    ㅎㅎ아낙님 오장금님은 연세가 쪼매 있으신분이랍니다.^^

  • 9. 시골아낙
    '08.2.25 5:34 PM

    이호례님, 뿌리님. 싱싱이님, 오장금님 우리 모두 농사꾼이네요.
    올해도 모두 모두 건강하시어 풍년 농사 지으시길 바랍니다.
    요 며칠 계속 고추모종 이종하느라고 이제사 들어와 봅니다.

    므니는즈브님..
    그렇군요.
    오장금님 죄송합니다.
    오장금네라고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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