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헤어 스타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와 스페인의 마음...

| 조회수 : 3,261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7-12-25 18:26:44
.
















Spanish Heart - Gerald Joling

Oh we all have gypsy blood within our veins
우리는 모두 우리의 혈관속에 집시의 피를 가지고 있네.

And I can't stay too long at the same place.
그리고 난 같은 곳에 오래 머무를 수 없네.

So I laughed it life to tie me down
그래서 난 나를 얽매는 삶을 비웃었네.

And I"m the searching kind that must get round.
그리고 난 방랑할 수 밖에 없는 어떤 종족이네.

I have been to every corner of the world
난 세상의 모든 구석구석까지도 가보았다네.

Found the passion of many different girls
다양한 여자들의 여자들의 열정을 보았고

I enjoyed a sight of Paris in the spring
봄에는 파리의 풍경을 즐겼었지.

was a begger but I've always felt a king
난 가진 게 없었지만 언제나 왕이 된 듯한 기분이었었네.

When I hear the cold wind calling my name
차가운 바람이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땐

It's the time that must I go
내가 떠나야만 하는 시간이었지

Though it hurts we have to part
우리가 떨어져 있다는 게 마음 아플지라도

Cause my life"s a traveling show
And I've got a spanish heart

왜냐하면 내 삶이 방랑극이고
내가 스페인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지.

We all got a master plan that guides us.
우리는 모두 우리를 이끌어줄 제대로 된 계획을 가졌었지.

We all have a heart that leads the way
우리는 모두 길을 이끌어 줄 마음을 가지고 있고

We all have our dreams memories of yesterday
우리는 모두 어제의 꿈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

It's the time that I must go
Though it hurts we have to part

우리가 떨어져야만 하는게 마음 아프지만 내가 떠날 시간이네.

Cause my life's a traveling show
And I've got a spanish heart

왜냐하면 내 삶은 방랑극이고
난 스페인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지.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라야
    '07.12.25 11:39 PM

    음,근데요...
    염색 머리+강한 웨이브+긴 머리를 원할땐
    어떤거 눌러야 돼요..?ㅎㅎ
    저도 집시의 피가 있는건지...지금도 가끔 떠돌게되네요.
    (카루소님도 그러시잖아요.^^)

  • 2. 카루소
    '07.12.27 12:23 AM

    ㅋㅋ 수라야님!! 저도 태국과 캄보디아 가고싶어요,,ㅠ,ㅠ

    초록풍뎅이님, 담담한님, 수라야님 감사합니다.*^^*

  • 3. 예쁜솔
    '07.12.27 1:04 AM

    쇼트 스타일...

    대선이후 급격히 든 마음이지요...

  • 4. 카루소
    '07.12.27 10:55 PM

    예쁜솔님!! 참으시와요~ㅋ 그래도 아침은 온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42 메리 크리스마스~~ 하셨어요? ^^ 4 띠띠 2025.12.26 755 1
23241 이 캐리어 AS가능할까요 미요이 2025.12.26 340 0
23240 올리브 나무 구경하세요~ 61 초롱어멈 2025.12.25 6,689 2
23239 [공유]길 위에 태어났지만 우리의 이웃입니다.김혜경여사님 ver.. 3 베이글 2025.12.25 913 0
23238 다섯개의 촛불 2 도도/道導 2025.12.25 427 0
23237 카페에선 만난 강아지들 2 ll 2025.12.24 1,042 0
23236 Merry Christ mas 2 도도/道導 2025.12.24 668 1
23235 통 하나 들고.. 2 단비 2025.12.23 666 1
23234 여자인데, 남자 바지에 도전해보았어요 2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2 1,418 1
23233 집에서 저당 카페라떼 쉽고 맛나게 만들기 1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21 827 2
23232 무심한듯 시크하게 입으려면 남자코트에 도전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2.17 3,266 1
23231 미사역 1 유린 2025.12.16 811 0
23230 김치 자랑해요 ㅎㅎㅎ 18 늦바람 2025.12.14 3,586 0
23229 이 옷도 찾아주세요 1 상큼미소 2025.12.13 1,530 0
23228 이런 옷 좀 찾아주세요ㅜㅜ 2 노벰버11 2025.12.10 2,085 0
23227 밀당 천재 삼순씨~ 12 띠띠 2025.12.09 1,827 0
23226 시래기 된장국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2.07 1,133 0
23225 혹시 이 그림 누구 작품인지 아시는 분 계시나요? 그림 소재지는.. 1 유유해달 2025.12.04 1,717 0
23224 이 날씨에 급식소에서 기다리고 있네요 7 suay 2025.12.03 1,863 0
23223 왕피천 단풍길 2 어부현종 2025.12.01 995 0
23222 루이비통 가방 좀 봐주세요 1 슈슈 2025.12.01 1,690 0
23221 기다리는 마음 2 도도/道導 2025.11.30 750 0
23220 이게 대체 뭘까요? 베게 속통인데요... 6 세아이맘 2025.11.27 1,803 0
23219 늙은 애호박 처리법이요 5 오디헵뽕 2025.11.24 1,427 0
23218 복싱 2주 후 뱃살이 많이 들어갔어요 9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24 2,400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