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곁으로 가고 싶다... / 용혜원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에 은밀한 사랑을
심어놓은 그대가
그리움의 그림자만
길게 남기고 떠났다
내 영혼까지 찾아오는 그대를
마음대로 사랑할 수 없다면
그 무엇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생각 속에선
너는 만나 미치도록 좋아하는데
흐르는 세월 속에
깊이 파고드는
그리움의 갈증을 어찌할 수가 없다
그대를 사랑할 수 없다면
그 허무함을
무엇으로 다 감당할 수 있을까
나는 언제나
그대 곁으로 가고 싶다
비가 오는 주말이네여...
빗소리가 함께 삽입된 음악과
용혜원님의 글 너무 좋네여...^^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빗소리.. 좋은 글 덕분에 이달의 마지막 주말이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벌써 3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용혜원님의 글은 언제 읽어도 좋아요~
거기에 음악이 함께 하니 더욱 좋구요~
용혜원님의 글 너무나 좋아한답니다.
빗소리와 함께 읽으니 더 멋지다는 느낌이 들어요.
4월의 첫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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