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 장만한 기념으로..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이제 초딩 6 하고 4가 되는 우리 아들하고 딸입니다..
얼핏봐선 누가 오빠인지 동생인지 모르겠지요?ㅋㅋㅋ 오빠가 좀 체구가 작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두 녀석이 안경을 쓴게 맘이 아프네요...엄마가 컴에 올렸다고 자랑했으니..많이 봐주시고..
덧글 남겨주세요..ㅋㅋㅋㅋ잘생겼다고 칭찬도 해주시공...에공 민망..ㅠㅠㅠ
모두들 즐거운 저녁 보내시와요..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처음으로 사진을 올려보네요 이렇게 하는거 맞지요? 우리 예쁜 아들하고 딸입니다
이영아 |
조회수 : 1,260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7-02-26 22: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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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태현모
'07.2.27 6:25 AM너무 너무 참하고 얌전하게 나왔네요.(정말 그런가???ㅎㅎㅎ)
다툼 한번 없을 거 같은 오뉘에요.(정말 그런가??/ㅎㅎㅎ)2. 왕비
'07.2.27 9:27 AM잘생기기도했지만, 반듯하니 자기일 확실하게 할것같아요.
3. SilverFoot
'07.2.27 1:30 PM앗, 저는 그만 누나랑 남동생인줄 알았네요.
둘이 친구 같아요.
안경을 써서 그런가 어쩐지 학구파일 것 같네요^^4. 쭌마미
'07.2.27 4:57 PM어머..쌍둥이 같이 그러네요..표정하며 너무너무 닮았어요...^^
이쁘고 착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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