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는 모습이 얼마나 우스운지 혼자보긴 너무 아깝답니다
저런 포즈는 어찌 취하는 건지.. 웬...
으흐흐흐..맞아여.
정말 편할때는 사람처럼 벌러덩 누워서 자지요.
그럴땐 꼭 건드려서 깨우고싶어진다는..
이런저런방에 어제 사진이 올라왔던
쎅쒸한 엉덩이를 가진 녀석이름이 바로 아리였군요.
아리.. 너무너무 궈여워요.
네..아리랍니다...이뿌지요? ㅋㅋ
너무 이쁘고 귀여워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생깁니다.......
저도 마냥 저렇게 자고 픕니다....
잘때 보면 강아지들도 잠꼬대 코골기 다 하던데....^^
정말 귀여워요!!*^^*
아리~이름도 예쁘네요~^^
크~~>.<
너무귀여워요..
분홍색 발바닥 ..으~~~예뻐라..아직 강아지인가요?
ㅋㅋ 아리 팬 될꺼 같아요..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