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에 학떼가 저렇게 장관을 이루고 있더군요
잠깐 사진 찍어야해! 학들이놀 라 날아갈봐서 멀리 차를 세우고 다가가 찍었습니다.

한걸음씩 조심스럽게 다가갔지요. 학들이 그래도 착하게 포즈를 잡고있더군요.

가까이 갈수록 이상하더라구요? 정말꼼작않더군요.

잘보이시나요! 합판에 누가 칠해서 세워논 것이 었어요. 하하하!!!얼마나 제모습이 우습던지요.
논에 허수아비 대신인지 퍼포먼스 중이 었는지 궁금하지만 물을 사람이 없었어요





요즘 철새가 텃새화되어간다는 기사를 읽었던 적이 있었는데
학도 텃새가 되었나 하고 유심히 보았습니다.^^
푸하하.. 학이 저렇게 떼로 있나 싶어서 신기했는데.
정말 기발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좀 씁쓸하네요... ㅠ.ㅠ
어째 거기는 오염이 않됬나? 싶었는데 ,,,순간적으로,,,,. 나비나 잠자리도 아무리 조용히 다가가도 날아가는데 용타코 생각 했었는데,, 속았네요.그래도 재미있었어요 .
저도 속았네요 ㅋㅋㅋ
알고나서 다시 보니 좀 이상해보이는게...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군요^^*
아이디어가 좋은것 같아요
햐아.저도 깜박 속았네요~
근데 참새가 학을 무서워 하나부죠!!
*^^*
웬 학무리..?? ~~황당합니다.
ㅎㅎㅎ
진짠줄 알았습니다. ^^
저희 동네는 진짜 학이 많이 옵니다.
가끔 재두루미도 옵니다.
우렁이 농법으로 벼농사하는 논에
일부러 키우는 우렁이를 포식하러 몰려오지요
^^...정말 학인줄 알았어요....설치작품인가봐요??
진짜 학인줄 알았네요.^^
여진이 아빠님, 댓글에 사진은 또 어떻게 올리시나요?
사진 댓글도 괜찮은 방법이네요.
ripplet님 ,
날씨도 더운데 , 으스스한 추리소설 한편 읽은 느낌이네요.
사진 한장이 단서가 되어 사건 현장이 밝 혀지는...
공주 어디쯤 맞는것 같고요. 그때 상황이 너무 재미잊고 우스워 가족 모두 한참을 웃다가, 남해까지 갈
길이 바뻐 주변을 살필 겨를 도없이 바로 출발해서 님이 알려주신 뒤의 설치물은 미처 못봤어요.
제가이사진을 올리면서 누군가는 알고있을거야! 라고생각하며 올렸는데 이렇게 알려 주셔서 다시한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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