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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등산 좀 자주 갑시다

| 조회수 : 1,519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6-25 10:17:47
즐거운 휴일을 맞으며 함께 웃어봅시당~!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연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
*
*
산신령이 젊고 예쁜 여인을 데리고 나오며,

'이 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 아니올시다

산신령 여인을 놓고 다시 연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탤렌트를 닮은 젊고 이쁜여인을 데리고 나와,

'그럼 이사람이 네 마누라냐?'
흥부:아니옵니다.

산신령은 다시 물속으로 들어 가더니,
이번엔 정말 쬐끄맣고 못생긴 흥부 마누라를 ...

흥부:감사합니다. 산신령님~!!

     바로 이 사람이 제 마누라입니다.

     고맙습니다" 하고 마누라를 데리고 갈려고 하는데,
산신령하는말
'여봐라! 흥부야,
이 두여인도 모두 데리고 가서함께 살도록 하여라.


흥부:아니옵니다.
저는 마누라 하나면 족합니다. 하고
마누라와 집으로 내려왔다


집에와서 흥부네가
산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니,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놀부.

갑자기 마누라 보고 산에 등산가자고 꼬셔서...
연못가에 이르러

'여보! 이리와봐, 물 참 좋다.'
놀부 마누라가 연못가에 다다르자,

그만 마누라를 연못에 밀어 넣고는
앉아서 산신령이 이쁜여자를 데리고 나올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도 안나와,..
한참 후 왠 건장한 사내가,
물속에서 나오는데.

바지를 입고 허리띠를 매면서 하는말,
'어허! 오랫만에 회포를 풀었네, 기분 좋다.'

*
*
*

뒤이어 놀부마누라 물속에서 나와,
치마끈을 매면서 하는 말.......

*
*
*
*
*


여보! 등산 좀 자주 갑시다.ㅋㅋㅋ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램프레이디
    '05.6.25 10:48 AM

    웃고 갑니다.ㅎㅎ

  • 2. 슬레인
    '05.6.25 10:50 AM

    꺄악~~~~~ ㅋㅋ

  • 3. 토토짱
    '05.6.25 11:32 AM

    ^0^...

  • 4. 시안
    '05.6.25 12:48 PM

    ㅎㅎㅎㅎㅎ 재밌어요. ㅋㅋㅋ

  • 5. yozy
    '05.6.25 3:30 PM

    ㅎㅎㅎ

  • 6. 달래언니
    '05.6.25 4:49 PM

    와~ 재밌어요 ㅎㅎㅎ

  • 7. 진현
    '05.6.25 6:12 PM

    ㅎㅎㅎ 남펴 보여줬더니 박장대소 하는군요.
    오늘의 교훈 조강지처를 잘 챙기자.
    제가 남편에게 한말이랍니다.^^

  • 8. 키위
    '05.6.25 8:22 PM

    ㅎㅎㅎㅎ배꼽이야..낼 당장 남푠 모시고 등산을 ..워찌하나봐야겠네용..음악까지 깔려서 분위기 쥑입니다.혼자보기 아까워 남편불렀더니 넘어가네요.ㅎㅎ 다같이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9. eleven
    '05.6.25 11:14 PM

    역시 그남편에 그마누라 ...

    ㅎㅎㅎㅎㅎ 웃음 보따리 ^^

  • 10. 혜인맘
    '05.6.26 12:39 AM

    야심한 밤에 웃고갑니다

  • 11. 경빈마마
    '05.6.26 6:38 AM

    ㅎㅎㅎㅎ스크랩해 갈께요,..감사합니다.

  • 12. with me
    '05.6.26 2:30 PM

    ㅋㅋㅋ

  • 13. 더위사냥
    '05.6.28 7:56 AM

    ㅋㅋㅋㅋㅋ정말 혼자 보기는 너무 아까와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 14. 만두♡
    '05.6.30 12:51 AM

    ㅎㅎㅎ 넘 재밌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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