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운대에서의 기념
즐거워하시는 모습들이 역력하죠^^

백운대 정상에서의 미소조아님 부부. 태극기도 나오도록 찍었어야했는데
저의 불찰이옵니다..
너무나 잘 어울리는 롱다리 커플.

백운대 바위에서 세상을 내려다보고 계시는 장금이급 고은옥님.
맛있는 나물과 양념소스로 잊을수 없는 양푼비빔밥을 먹게 해주셨던 분.

위문에서 백운대 가는 길에 내려다본 북한산

점심식사할때 근처에 피어있던 야생화. 토종 붓꽃이라고 가르쳐주셨던것 같은데
맞나요?

미소조아님 사진중 양푼에 머리박고 막걸리 마시던 주인공.
* 이런 저런란에 올려진 사진을 제가 이곳으로
옮겨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