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지난 중국여행에서 가장 아름답고 인상적이었던 곳, 황산의 경치 몇 장(실은 달랑 2장이요. 제가 여러장 올리는 법을 아직 몰라서리...)올립니다.
중국에 가게 되면 꼭 황산에 들르십시오.
정말, 정말 강추입니다.
사진은 제솜씬 아니구요, 울 학교의 명사진사 선생님이 찍으신 거랍니다.
첫번째 사진은 영화 '와호장룡'촬영지였다는, 그야말로 눈부시게 파란, 아니 비취빛의 물이 담긴 계곡이고
두번째 사진은 그냥 황산의 경치입니다.
근데 두 사진을 붙지 않게 올리는 방법은 또 뭐지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중국의 황산(경치 감상하세요.)
cherry22 |
조회수 : 1,629 |
추천수 : 22
작성일 : 2005-02-03 12:34:58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피자치즈 가격이...?.. 3 2006-03-06
- [요리물음표] 감자전이라고 해야 하나.. 3 2006-02-15
- [키친토크] 브라우니 전, 후 1 2008-02-28
- [키친토크] 머핀 비교(?)하기 3 2008-01-1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안나돌리
'05.2.3 3:18 PM신선이 금새라도 나타날 것은 분위기네요~~
동양화가 다 이런 자연에서 나오는 거겠죠?
아~~ 또 떠나고 싶어 지네여...2. tazo
'05.2.4 12:50 AM아! 정말 절경이군요.좋은 경치 감상하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 헤르미온느
'05.2.4 12:08 AM헉...숨이 막히네요...너무 멋져서...
4. 서산댁
'05.2.4 12:57 AM멋있다.
5. champlain
'05.2.4 1:20 AM와,,저렇게 멋진 곳을 다녀 오셨군요.
사진이 이런데 실물은 더 멋졌겠지요?
부럽당~~^^6. yozy
'05.2.4 3:48 PM와~~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1973 | 하얼빈 빙등제 9 | 꽃게 | 2005.02.04 | 1,612 | 22 |
| 1972 | [펌] 엄마가 사준 옷이 마음에 안드는 허숙희^^ 17 | 달파란 | 2005.02.04 | 3,047 | 41 |
| 1971 | 카파도키아의 자연에 놀란 날 4 | intotheself | 2005.02.04 | 1,625 | 15 |
| 1970 | 우리집 사고뭉치 두리~ 9 | 테라코타 | 2005.02.03 | 1,848 | 9 |
| 1969 | 새싹채소 1주일 조금 넘어서... 3 | sunnyrice | 2005.02.03 | 1,644 | 63 |
| 1968 | 새싹이 돋아났어요~^^ 5 | 미도리 | 2005.02.03 | 1,162 | 19 |
| 1967 | 난로이야기 4 | 우리는 | 2005.02.03 | 2,176 | 15 |
| 1966 | 웃겨서 퍼왔어요. 8 | 최은주 | 2005.02.03 | 2,431 | 45 |
| 1965 | 가장 큰 보물.. 내 아이 3 | 짱구유시 | 2005.02.03 | 1,658 | 15 |
| 1964 | 아들과 미니카트^^ 4 | heard | 2005.02.03 | 1,707 | 16 |
| 1963 | 중국의 황산(경치 감상하세요.) 6 | cherry22 | 2005.02.03 | 1,629 | 22 |
| 1962 | 콘야에 가다 5 | intotheself | 2005.02.02 | 1,230 | 14 |
| 1961 | 이 물고기들이 왜 그럴까요?(수정) 14 | jasmine | 2005.02.02 | 2,358 | 10 |
| 1960 | 이스탄불에서 만난 세 명의 소설가들 3 | intotheself | 2005.01.31 | 1,390 | 31 |
| 1959 | 무서운 아줌마들 8 | fobee | 2005.01.30 | 4,294 | 110 |
| 1958 | 일요일 아침에 보는 고갱 3 | intotheself | 2005.01.30 | 1,524 | 10 |
| 1957 | 엄마랑 스페인 여행 잘 다녀왔어요!! 21 | 날날마눌 | 2005.01.30 | 2,705 | 15 |
| 1956 | 자두네 이야기 4 | 이선네 | 2005.01.30 | 3,490 | 106 |
| 1955 | 자두네 이야기 3 | 이선네 | 2005.01.30 | 2,659 | 61 |
| 1954 | 자두네 이야기 1 | 이선네 | 2005.01.30 | 2,639 | 58 |
| 1953 | 자두네 이야기 | 이선네 | 2005.01.30 | 2,575 | 55 |
| 1952 | 자두네 이야기 2 | 이선네 | 2005.01.30 | 2,749 | 54 |
| 1951 | 남편과 만든 현관 10 | 성정숙 | 2005.01.29 | 3,734 | 52 |
| 1950 | 우리집에 눈이왔어요 13 | 성정숙 | 2005.01.29 | 2,389 | 31 |
| 1949 | 부산번개 사진(2) 16 | 프림커피 | 2005.01.29 | 2,759 | 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