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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NYC- 5th Avenue, Rockfeller Center Christmas Tree

| 조회수 : 1,237 | 추천수 : 24
작성일 : 2004-12-23 23:54:49

막내동생과 MoMA 갔다가 맨하탄의 밤거리를 걸어내려왔다.
울 꼬맹이 MoMA에서 낮잠을 푹 자서인지 반짝반짝 야경 보며 아주 신났다.





56th Street & 5th Avenue







Disney Store








Trump Tower







어머어머 저기가 어디야? ⊙.⊙







Cartier 였는데~







뉴코아 백화점 같다고...동생이랑 ㅋㄷㅋㄷ






Rockfeller Center 의 상징 뒤에서 바라본 St. Patrick Church







Saks 5th Avenue 백화점

Rockfeller Center 와 마주보고 있는데, 눈꽃송이 장식이 캬아아~







 

이게 그 유명한 Rockfeller Center Christmas Tree

무진장 큰 나무인데도 실제로 보면 '별로 안 크네..' 싶다가,
생나무라고 하니..저걸 어디서 잘라 갖고 어떻게 운반해 왔나....아깝네.. -.-

아직 점등식을 하지 않은 상태.
작년엔 낮에 와서 봤는데, 낮에도 오색으로 트리에 불 켜 놓긴 했었다.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밤에 와야 기분이 더 난다는~





이 천사들은 매년 이렇게...^^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려라하니
    '04.12.24 12:03 AM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 2. 한번쯤
    '04.12.24 8:39 AM

    눈꽃송이 장식한 백화점 건물 너무 특이하고 재밌어요...
    즐겁고 신나구 행복한 성탄절 맞으세요...*^^*

  • 3. blue violet
    '04.12.24 9:12 AM

    와 저도 뉴욕에 다녀온 기분이네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4. peacemaker
    '04.12.24 10:23 AM

    사진들이 너무 예뻐요~~
    보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 5. 리디아
    '04.12.24 11:39 AM

    뉴욕 가고파요~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MERRY CHRISTMAS!

  • 6. intotheself
    '04.12.24 2:37 PM

    글을 쓰고 나서 확인해보니 음악이 나오지 않는군요.

    삭제를 하면 글 전체가 없어질 것 같아서 그냥 두고

    대신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보냅니다.












    바이올린연주




    첼로연주




    관현악

  • 7. happymom
    '04.12.24 3:05 PM

    엘가의사랑의인사..무지조아합니다...여긴지금..23일밤10시2분(미국입니다) 하루일과를 끝내고,82를즐기고있는데
    넘 좋은음악이나와..행복한맘이 듭니다..감사합니다...

  • 8. 성경희
    '04.12.24 3:22 PM

    저도 이음악 무쟈게 좋아합니다. 특히 첼로...감동 그 자체입니다.
    여러분도 메리메리크리스마스

  • 9. Joanne
    '04.12.24 6:13 PM

    intotheself님,
    매번 아름다운 그림과 음악 선물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 많이 걸리실텐데...다시한번 꾸벅!

    올려주신 세가지 다 들었습니다. 특히 첼로 연주 여러번 듣고 갑니다.
    뉴요커란 책은 저자가 누구인지요? 그리고, 사람 풍경은 남편 책상에 놓여져 있는 걸 안그래도 며칠 전에 보고 저도 읽어보려고 했답니다. 그래서인지, intotheself 님의 글이 더 반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0. intotheself
    '04.12.24 10:34 PM

    뉴요커는 박상미란 화가가 저자입니다.

    처음 들어본 화가인데

    책에서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오늘 하루에 책을 다 읽게 되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

    한 번 더 뒤적였습니다.

    그녀가 에드워드 호퍼를 보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더군요.

    책속에서 예기치 않게 베르메르에 대한 글도 만나게 되었고

    리 크리스너 (잭슨 폴락의 부인이자 화가)

    설치 미술가들에 관한 이야기

    그들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 있더군요.

    글은 마지막 표지를 닫기 전까지는 과연 그 안에 무엇이 숨어 있는지를 다 알기

    어렵다는 점에서 아직도 보물찾기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창고같아요.

    참 지난 번에 브라크와 피카소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 했지요?

    그 두 사람은 일정 시기 큐비즘 운동을 함께 한 사이로

    어떤 경우에는 누구라고 이름이 밝혀진 상태가 아니라면

    누구 그림인지 착각을 할 정도로 유사한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피카소는 앞으로 더 나갔고

    브라크는 큐비즘에 계속 머물러 있다가 전쟁으로 일찍 죽은 것으로 알고 있지요.



    뉴욕에 관한 글을 읽다 보니

    우디 알렌의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 유혹을 느끼는 밤입니다.

    성탄절 즐거운 시간이 되길..

  • 11. 푸른잎
    '04.12.24 11:34 PM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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