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책에 옷을 입혔사옵니다..
날씨도 춥고해서리..ㅋㅋ
요걸로 찬송가 부르면 목소리가 더 잘나올려나?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나의 사랑하는 성경책
국진이마누라 |
조회수 : 1,811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4-11-24 13: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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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헤르미온느
'04.11.24 2:02 PM예뻐요...아까워서 안펼쳐보면 어쩌죠?..ㅎㅎ...
성경책 먼지 털어줘야 하는데...=3=3=32. 질그릇
'04.11.24 2:17 PM짝짝짝!!!
솜씨가 좋으십니다.
그보다 더 귀한 건 무엇인지 말씀 안 드려도 아시지요?3. 쥬쒸 윤,민맘
'04.11.24 2:59 PM넘 예뻐요...주안에서 오늘도 승리!!
4. 현맘
'04.11.24 3:36 PM너무 이뻐요~~ 옆에서 보고있는 우리 아들이 한마디 쓰라네요.
"성경책이 너무 따뜻하겠어요.. 하나님이 너무 기뻐하시겠어요..하나님 잘 믿는 사람인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아요." 이 말 꼭 해달래요..^^ (우리 아들이 한 말입니다..^^)5. 헤스티아
'04.11.24 9:22 PMㅋㅋ
6. 달파란
'04.11.25 5:21 AM어머, 현이 너무 귀여워요 .. 꼭 아기 천사가 하는말 같아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
7. 국진이마누라
'04.11.25 9:22 AMㅋㅋ.. 현이 아기천사님 말씀대로 하나님 더 잘 믿는 사람 되겠습니다.. ^^V
8. 유로피안
'04.11.25 12:04 PM너무 고와요~
9. 민서맘
'04.11.25 1:05 PM어쩜 저런 생각을 하셨을까?
정말 성경책을 사랑하시는것 같아요.10. champlain
'04.11.27 12:48 AM아고,,이뻐라..^ ^
11. ikea
'04.11.30 10:57 AM갑자기 제 성경책이 너무 추워보여욧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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