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모자 부티끄입니다.
워낙이 모자 를 좋아하는지라 이가게에만 들어갔다하면 눈이 한참 풀어진 고등어로 변합니다.
(하긴 요즘은 쓰고갈곳도없지만서도....*_*;;)
오늘 오후의 긴 산책 끝에 잠깐 구경 했습니다. 이가게는 모자만 50년 넘게 만들었다지요. 그래서 모자의 틀이니 모든 것이 디자이너아버지때 부터 쓰던거라더군요.요즘에야 모자들을 잘안쓰지만 이가게는 주로 헐리우드 영화에 들어가는 모자들을 많이 만든답니다. 1950년대만 해도 오만가지 희안한 모자들을 꼭 써야했다고. 저희 시어머님임 증언(?)해 주시더라구요.
암튼 구경하세요~~~
오늘밤은 진짜 춥네요. 오늘밤에는 첫서리가 내릴거래요.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모자 부티끄 구경-At Toronto
tazo |
조회수 : 2,158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4-10-03 10:50:48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키친토크] 아이들이랑 만든 펌킨파.. 12 2008-11-11
- [키친토크] 미루랑 만든 병아리만주.. 22 2008-10-22
- [키친토크] 부추전과 된장국 19 2008-10-03
- [키친토크] 라벤더를 넣은 복숭아 .. 7 2008-08-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새봄
'04.10.3 11:04 AM서울에도 수작업으로 모자만 만드는 가게가 홍대앞에 있어요,.
저도 그집앞만 지나가면 넋을 놓고 봅니다.
사진속 모자들은 그래도 좀 평범하네요.홍대앞 모자가게는 좀 튀는게 많아서
맘에 드는 모자는 있지만 저걸 쓰고 어딜 가야하지 라는 생각부터
저 모자엔 어떤옷을 입어냐 하나 등등 혼자 머리속으로 온갖 그림만 그리다 옵니다.2. blue violet
'04.10.3 12:38 PM저도 모자 좋아해요.
그런 가게 있으면 구경갈텐데...
루이엘이란 모자가게가 세검정 사거리에 있었는데 아직도 있는 줄 모르겠네요.
그동네 살 때 몇 번 구경가서 두개 샀는데 하나는 잘 쓰고 한개는 모셔두고 있어요. 자신에게 어울리는 모자 고르기 쉽지 않지요.3. Ellie
'04.10.3 5:02 PM저도 한때 모자에 휘익 했는데..
얼큰이들은 모자가 안되더군요. 머리 가리니깐 얼굴이 더 커보이더라는..ㅠ.ㅠ
전, 모자보다 전자제품 가게에 가면 정신을 못차려요.. ㅎㅎㅎ 오락 파는 가게 가면 아주 미치죠. ㅡ.ㅡ;;
좋은구경 잘 했습니당. ^^4. 이론의 여왕
'04.10.4 12:30 AM나에게 모자는 그림의 떡...
어떤 모자를 써도 실루엣과 크기가 마구 강조되기 땜시.. ㅠ.ㅠ
Ellie님은 얼큰이 아닐 거 같은데... 아마 내 얼굴에 비하면 딱 귤만할 것이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23339 | 쇠테리어에 이어서... 4 | 순대렐라 | 2026.07.02 | 839 | 1 |
| 23338 | 부엌 주방가구 교체 글 구조도 올립니다. 1 | 하얀그림자 | 2026.07.02 | 674 | 0 |
| 23337 | 쇠테리어 올립니다ㅋ 10 | 순대렐라 | 2026.07.02 | 1,161 | 2 |
| 23336 | 초연(超然)해지기를 | 도도/道導 | 2026.07.01 | 182 | 0 |
| 23335 | 노인들의 사는 재미 4 | 도도/道導 | 2026.06.30 | 734 | 1 |
| 23334 | 재미없는 세상을 4 | 도도/道導 | 2026.06.29 | 477 | 0 |
| 23333 | 화면 우측 하단 회색 띠 ('식품') | 달걀 | 2026.06.29 | 333 | 0 |
| 23332 | 그냥 보낼 수 없어 2 | 도도/道導 | 2026.06.28 | 457 | 0 |
| 23331 | 소매7부... 1 | 둥글게 | 2026.06.26 | 2,764 | 0 |
| 23330 | 탄 냄비 올립니다ㅎ 1 | 82쿡쿡 | 2026.06.25 | 867 | 0 |
| 23329 | 화중군자의 시절 6 | 도도/道導 | 2026.06.25 | 384 | 0 |
| 23328 | 꽃을 확대해보세요~~ 2 | 마스카로 | 2026.06.24 | 804 | 1 |
| 23327 | 저도 고양이 4 | 푸른 | 2026.06.22 | 851 | 1 |
| 23326 | 쳇지피티가 만들어준 20년후의 손녀 6 | 단비 | 2026.06.22 | 905 | 2 |
| 23325 | 어깨 아플때 기구 2 | 클래식 | 2026.06.22 | 556 | 1 |
| 23324 | 목욕탕집 제콩이예요 4 | 김태선 | 2026.06.20 | 840 | 1 |
| 23323 | 놀고 싶습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9 | 486 | 0 |
| 23322 | 이런 옷 어때요? | 앤 | 2026.06.19 | 587 | 0 |
| 23321 | 조약돌이고 싶은 마음 4 | 도도/道導 | 2026.06.18 | 384 | 1 |
| 23320 | 내 곁의 노리개 6 | 도도/道導 | 2026.06.16 | 775 | 0 |
| 23319 | 살기위한 본능 2 | 도도/道導 | 2026.06.15 | 753 | 0 |
| 23318 | 자세히 보면 진가가 보입니다. 2 | 도도/道導 | 2026.06.12 | 553 | 1 |
| 23317 | 우리 냥이도 4 | olliee | 2026.06.12 | 810 | 1 |
| 23316 | 바다속 셀카 우리집 삼색냥 by chatgpt 4 | 지안 | 2026.06.12 | 700 | 2 |
| 23315 | 늘어난 티셔츠 목 셀프 수선 16 | 꽃소그미 | 2026.06.11 | 2,013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