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뎌 디카 장만을 했슴다. 우하하하
벌써 한달이 다되어 가는데, 이제사 컴에 시디깔아 사진 올릴줄 알게 되었어요.
(제가 워낙 기계치라..)
교회에 저렇게 한복입혀 갔다와서 신나게 말타고 있는 모습 찍었습니다.
카메라폰만 보다 저 사진보니 왜이리 더 이뻐 보이는지...
전 점점 팔불출 엄마 되어 가고 있습니다.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한복입고 말탄 민서
민서맘 |
조회수 : 1,619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09-30 16: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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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개비
'04.9.30 5:59 PM에고 이뻐라!!!
팔불출 엄마 당연하십니다.
장난기가 잔뜩어린 저 눈과 입술...
손은 또 얼마나 앙증 맞구요.
요즘애기들 왜이리 다 이쁜가요?2. yuni
'04.9.30 10:34 PM민서 안녕?? 애고고.. 예뽀라. ^^*
3. 앙팡
'04.9.30 11:35 PM디카 사신거 축하 드려요!!
아기가 너무 너무 예쁘고..
순해 보여요..4. Rainyday
'04.9.30 11:56 PM민서 안녕^^
저희 아가도 민서예요..울 민서도 이렇게 이쁘게 컸음 좋겠네요^^5. 민서맘
'04.10.1 12:39 PM달개비님, yuni님, 앙팡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Rainyday님 아가이름이 같다구요? 넘 반가워요.
근데 동네 소아과에 가니까 민서 게다가 김민서 하니까 차트에 한 열댓명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이름으로 구분한답니다.^^6. 강아지똥
'04.10.1 3:53 PM아이가 참 이쁘네여,,한복입고 말탄모습이여...^^
7. 칼라(구경아)
'04.10.2 1:20 AM꼭잡은 두손이 귀여워요
민서 한복도 민서도...........ㅎㅎㅎㅎ
엇그제 아이들앨범정리하면서 저말 사진속에 있더라구요.......울아이들도 참 잘타고놀았지
조금만 지나면 서커스단원 저리가라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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