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2년을 함께한 남자

| 조회수 : 2,882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9-17 10:57:00
가입 2년만에 첨으로 사진 올려요~

오늘이 결혼 2주년이랍니다.^^
어제 작은 케익으로 자축했어요.

축하해주세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pril
    '04.9.17 11:09 AM

    축하해요...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많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 우직한 소
    '04.9.17 11:16 AM

    남편분이 참 잘생기셨네여...ㅋㅋ
    행복한 결혼 생활 되시구여 이쁜 아가두 건강하게 키우시구여...^^

  • 3. 상은주
    '04.9.17 12:02 PM

    와~~ 이렇게 잘생긴 부군이.. 부럽다.. 근데 우리 신랑은 여기 님들이 부러워하시는 몸짱입니다.// ㅎㅎㅎ

  • 4. 상은주
    '04.9.17 12:03 PM

    참 공인된 바는 없구요.. 걍 운동하는 사람이라 이렇게 올려 봤어요.. 실례~~

  • 5. 일새기
    '04.9.17 1:37 PM

    축하드려요...저희는 9년째 함께 하구 있는데...저런건 한 번도 못해 봤네요..부러부러~!

  • 6. April
    '04.9.17 1:38 PM

    그럼... 상은주님의 몸짱님 사진도 올려주세요. ^^

  • 7. 소금별
    '04.9.17 2:07 PM

    추카추카합니다..
    앞으로 두루두루 행복하시기바랍니다..

  • 8. 고양이버스
    '04.9.17 2:15 PM

    축하합니다.
    남편분 정말 멋지네요
    부럽당.

  • 9. 리디아
    '04.9.17 4:49 PM

    April님 /^^ 감사합니다.
    우직한 소님 /제눈에만 잘 생겨보이는줄 알았는데요...ㅎㅎㅎ
    상은주님 /몸짱님두 보여주세요
    일새기님 /감사합니다. 10주년엔 큰 케익으로 찍어서 보여주세요.^^
    소금별님 /얼짱소금별님으로부터 추카메시지를 받다니 기쁩니다.
    고양이버스님 / 멋지게 봐주시니...에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10. 은맘
    '04.9.17 5:14 PM

    축하드려요
    남편분이 디게디게 좋으신가봐요. ㅋㅋ

    늘 행복하세요.

  • 11. 마농
    '04.9.17 6:08 PM

    아...뽀야니 웃는 남편 참 좋네요.
    남의 남편이지만 좋네요..^^

  • 12. 키티
    '04.9.17 6:37 PM

    축하합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13. 쵸콜릿
    '04.9.17 9:28 PM

    아휴~~~잘 생기셨어요 ^^
    울신랑은 곰팅이라ㅎㅎ
    검은머리 파뿌리되도록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14. simple
    '04.9.17 9:49 PM

    와!! 인상 넘 좋으시네요~~~
    부군 자랑 샷이라 돌 던지려 했지만 저렇게 환하게 웃으시니 차마..^^;
    케익도 넘 맛있겠어요~~

  • 15. 헤르미온느
    '04.9.18 1:01 AM

    선량한 얼굴...^^,...
    축하해요, 2주년,,,^^

  • 16. 앨리엄마
    '04.9.18 4:08 AM

    아후..
    사진 넘 좋네요!
    저두 저리 연출시켜 찍어볼까 싶은데 웃어줄라나...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 17. 헤스티아
    '04.9.18 9:35 AM

    우아.. 잘생긴 마스크에 표정 또한 죽입니다..(두근두근..)
    두분 2주년 축하드려요^0^

  • 18. 밝은햇살
    '04.9.18 5:01 PM

    신랑분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2주년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쭈~욱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222 부자 되세요! 2 냉동 2004.09.21 1,454 44
1221 그냥 잠시 3 김주연 2004.09.20 1,446 18
1220 <82폐인 만화> 그냥 43 아라레 2004.09.20 2,600 45
1219 [퍼옴] 업무 흐름도 4 Jessie 2004.09.20 1,799 43
1218 가을맞이동네잔치2 3 tazo 2004.09.20 2,033 22
1217 가을맞이 동네잔치(Roncesvalles) 3 tazo 2004.09.20 1,765 24
1216 이땅에 며느님들을 위한 시 1 재룡맘 2004.09.20 1,915 107
1215 타일광고차량 6 Jessie 2004.09.20 1,721 57
1214 몰디브 선착장.. 13 나래 2004.09.20 2,571 47
1213 **무역에서 만난 미스김과 김과장의 삼십 년 30 인우둥 2004.09.19 2,666 47
1212 광주요~~~~~ 3 칼라(구경아) 2004.09.19 2,358 22
1211 새로들어온 우리집 강쥐......... 12 칼라(구경아) 2004.09.18 1,915 16
1210 이젠 아들이 청소까지 해준다고 해요^^ 10 비니드림 2004.09.18 1,483 16
1209 졸리지만 주절 주절....(좋은 글과 함께.) 9 경빈마마 2004.09.18 1,529 13
1208 태교하러 간곳은.. --; 11 깜찌기 펭 2004.09.18 1,898 27
1207 자는거 아니예요... 6 앨리엄마 2004.09.18 2,000 14
1206 미나가 돌빔을 장만했어요. ^^ 11 신유현 2004.09.17 1,714 14
1205 울 딸 그리고 식탁.. 6 다혜엄마 2004.09.17 3,088 28
1204 테이블웨어 페스티발에 대하여. . 7 산아래 2004.09.17 2,626 13
1203 살아있는 낙지먹는 유진 15 박인견 2004.09.17 2,188 10
1202 2년을 함께한 남자 18 리디아 2004.09.17 2,882 17
1201 졸음 13 다연이네 2004.09.16 1,797 12
1200 자연생태박물관을 다녀왔어요. 7 엘리스맘 2004.09.16 1,552 39
1199 박꽃편지 7 마야 2004.09.16 1,554 46
1198 이거 듣고 싶다고 하셔서 올립니다..[김건모-잔소리] 1 빨간풍선 2004.09.16 1,28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