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말로만 듣던 그 타워펠리스 침대...

| 조회수 : 4,260 | 추천수 : 70
작성일 : 2004-09-08 11:45:45
욕 나올려구 하네요...
월급받아 저걸 모을려면 얼마나 걸릴까??
에라이 ***들아.......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찌기 펭
    '04.9.8 11:50 AM

    죽인다... @_@

  • 2. 안나씨
    '04.9.8 11:58 AM

    헉~

  • 3. midal
    '04.9.8 12:11 PM

    이사진 혹시....
    예전에 뉴스에서 어떤 아들이 아버지회사 공금 횡령해가지고,
    린다김 살던 빌란가 어딘가 맞은편 빌라 사서...그 빈집에 저렇게 현금 쌓아뒀다던...
    그 사진 아닌가여??

    에고...저기 함 누워나 보고 싶네여...^^;

  • 4. Jen
    '04.9.8 12:41 PM

    마니도 안바라고 저기서 두뭉치만...
    저 먼저 가지고 튑니다..두뭉치만..=3=3=3=3

  • 5. 다시마
    '04.9.8 12:59 PM

    어허~ Jen님.
    제가 망봐 드리리다.

  • 6. yuni
    '04.9.8 1:02 PM

    그런데 저게 얼마에요??
    감이 안오네.

  • 7. 재은맘
    '04.9.8 1:13 PM

    허걱...

  • 8. rosehip
    '04.9.8 1:46 PM

    대략 50억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ㅡ,.ㅡ;;
    쌓아진 걸 보아하니...

  • 9. 짱여사
    '04.9.8 2:30 PM

    =.=

  • 10. 미씨
    '04.9.8 5:37 PM

    저도 세어보니까,,,50억 좀 넘는것 같네요,,,
    ㅋㅋㅋㅋ
    제가 언제,,저 많은 돈을 또 셀수 있겠습니까?????

  • 11. 경빈마마
    '04.9.8 7:42 PM

    다시마님 저도 망봐 주시게요....휴~~~~

  • 12. 트윈맘
    '04.9.9 12:05 AM

    저거 나온 데가 논현동이었죠...아마...
    아들이 아버지 몰래 회사돈 빼돌려서...
    시댁이 논현동이라 기억합니다...
    가까운 곳이었는데 왜 돈 냄새를 못맡았을까...뭐 그런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논현동 원룸이었어요...

  • 13. honey
    '04.9.9 8:53 AM

    캬캬캬캬~~~~^0^

  • 14. 은맘
    '04.9.9 10:11 AM

    저두...

    망봐주세요.... -.,-

    (경빈마마님 같이 토껴요~)

  • 15. 앨리엄마
    '04.9.9 6:11 PM

    조오기~
    베개있는쪽에 툭 튀어나온 저덩어리들은
    제가 쓱 떼어가겟습니다.
    침대란 자고로 반듯해야하기떔에..
    룰루~

  • 16. 몽쥬
    '04.9.9 10:56 PM

    엘리맘님 너무 웃겨요~~~~
    자고로 반듯해야되는니라...ㅋㅋㅋ

  • 17. 몬나니
    '04.9.10 9:41 AM

    음 그럼 전 침대가 너무 긴것 같아서 밑에 한줄, 아니 두줄 접수 하겠습니다..
    울 신랑 너무 좋아하겠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172 [re] 반도상사에 다녀오다. 16 Green tomato 2004.09.10 3,684 50
1171 반도상사에 다녀오다. 15 Green tomato 2004.09.10 4,710 161
1170 [re] 노래좀 올려주세여^*^ 소나무 2004.09.10 1,318 28
1169 노래좀 올려주세여^*^ 굴레머 2004.09.10 1,128 24
1168 혹시 통영에 사시는 분 안계신가요? 12 조은송 2004.09.10 2,274 68
1167 아테네의 연인 (주연 - '태영')- Chrimiso 2004.09.09 1,427 15
1166 200번째 인연의 끈... 내가 서운한 이유. 10 june 2004.09.09 2,263 23
1165 사랑할때 버려야할 아까운것들............ 12 칼라(구경아) 2004.09.08 2,176 10
1164 어느 외며느리의 벌초가 13 soultree 2004.09.08 2,188 24
1163 말로만 듣던 그 타워펠리스 침대... 17 살아살아 2004.09.08 4,260 70
1162 감격의 부산나들이 27 깜찌기 펭 2004.09.07 2,515 12
1161 [re] 감격의 부산나들이 1 우슬초 2004.09.08 1,400 44
1160 이벤트 당첨됬어요 ^----^ 3 비니드림 2004.09.07 1,751 10
1159 목화 다래 구경하세요 6 강금희 2004.09.07 1,826 15
1158 친구들과의 커피타임. 4 김지원 2004.09.07 2,252 24
1157 객관적으루다가...보시기에 이 사진 어떠신가요? 5 페프 2004.09.07 2,145 9
1156 자연산 돌멍게도 구경 하세요. 5 냉동 2004.09.07 1,564 20
1155 새로 나온 햄 " 폴햄" 5 살아살아 2004.09.07 2,455 13
1154 아들덕에... 9 아모로소 2004.09.06 1,803 16
1153 산골편지 -- 공포의 야콘 1 하늘마음 2004.09.06 1,456 22
1152 무제... 김주연 2004.09.06 1,248 26
1151 구름은 비를 데리고(노래들으며 컴하세요.) 오데뜨 2004.09.05 1,350 16
1150 한번 웃어 보세요~ 3 꼬마천사맘 2004.09.05 1,718 19
1149 음악듣기..(진순이,냉순이편) 3 냉동 2004.09.05 1,366 11
1148 2004년 여름의 기억 8 김수열 2004.09.04 1,67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