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집꾸미기! 이디안 http://www.ideean.com
ㅎㅎㅎㅎㅎ 다중이가 생각나면서 슈렉2의 고양이도 생각 나네요
다예뻐요...
ㅋㅋㅋ.
고딩시절, 담임 선생님이 엄청 엄하셨더래요.
반에서 그림 그럴듯 하게 그리는애가 선생님 얼굴을 캐릭터 그리듯 칠판에 그려서는, 온 반애들이 달라붙어 거기다가 글달고...(아시죠? 여고생들 우루루 모여서 깔깔 되는것... 그렇게 심하게는 안하고 그냥 귀여운(?) 정도의 장난...)
한참 그렇게 하는데,
뒷문에서 선생님 다~ 보시곤...
"와 침 튀는건 안그렸노?"(부산)
진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었다는..
그냥 생각이 나네요.
수업시간에 교과서에도 낙서 마~아니 했었는데.. 쩝.
우리집 고양이 달래랑 비슷해요. 너무 이뻐요.
펑크 스타일의 냐옹이에게 올인!
ㅋㅋㅋ
ㅎㅎ 럭셔리..너무 웃겨요..
너모 웃겨요..ㅍㅎㅎㅎㅎㅎ
푸하하하하하;ㅎ 정말.. 엽기네요..^-^;; 고양이;; 합성인가요? 아님.. 포토샾?, 그림판??
아무튼.. 정말 다양하네요..^-^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울트라맨만 빼고... 눈이 무서버요..
전 고양이 좋아하는데 식구들이 요물이라고 싫어해요... 아이가 크면 생각해 볼까봐요..
저도 고양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