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살던 집 에 달 아놓았던 구슬 발 입니다.
한 겨울 을 '구슬꿰기 의 여왕' 으로 지냈다죠?
제가 생각 해도 전 조금 편집증 환자 같은 구석이 있어요.
'미루'가 없었으니 이런짓 도 가능했지요...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구슬발
tazo |
조회수 : 2,309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4-06-21 19:35:20

- [키친토크] 아이들이랑 만든 펌킨파.. 12 2008-11-11
- [키친토크] 미루랑 만든 병아리만주.. 22 2008-10-22
- [키친토크] 부추전과 된장국 19 2008-10-03
- [키친토크] 라벤더를 넣은 복숭아 .. 7 2008-08-3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론의 여왕
'04.6.21 9:03 PM여왕이셨군요. 저와는 차원이 완존히 다른... (부럽 부럽..)
2. 나나
'04.6.21 10:56 PM구슬 서말 꿰어서,,
예술 하셨네요.
엄머,,벽 색깔도,,너무너무 멋져요.3. momy60
'04.6.21 10:58 PM와 그림이며 액자 까정.....
구슬발 좀더 가까이 찍어 주시와요.4. 김혜경
'04.6.22 12:12 AM우와!! 넘넘 멋져요...
5. 티라미수
'04.6.23 6:55 PM벽의 색이 끌랭블루 같네요...
저도 제 이름을 붙인 색이 있다면~~
저도 구슬발 접사부탁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