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넘 예뻐서 단돈 500원 주고 사온 화분이에요..
자연의 색이란 정말 아름답죠?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500원의 행복
꿀물 |
조회수 : 2,417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4-06-18 23:23:55

- [요리물음표] 베이컨말이할때... 1 2006-01-24
- [이런글 저런질문] [분당]의자 발에 씌우.. 4 2004-05-29
- [줌인줌아웃] 500원의 행복 7 2004-06-18
- [줌인줌아웃] 나비야~ 나비야~~ 5 2004-06-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코코샤넬
'04.6.19 2:24 AM어머 정말 500원주고 사셨어요?
가격대비 너무 뿌듯하시겠어요~~~
그리고,넘 이쁩니다^0^2. champlain
'04.6.19 2:40 AM500원~~ 정말 잘 사셨네요..
3. wood414
'04.6.19 3:29 AM넘 예쁘당**
4. 꾀돌이네
'04.6.19 11:04 AM코리우스군요.
이 초화의 장점은 오래간다는 것입니다.
장마비에도 열에도 꿋꿋합니다.
별다른 관리법 없어도 아주 잘 자랍니다.
오랜만에 보는 코리우스 이쁘네요 ^^5. 꿀물
'04.6.19 1:41 PM꾀돌이네님 넘 감사해요..^^
안그래도 이녀석 이름을 못알아왔는데 잘키워볼랍니다..
500원에 넘 잘샀죠?? 기뻐요.6. 로렌
'04.6.19 3:19 PM500원짜리 화분도 있어욤 ...??
울동네 화원에도 있을까나 ....없음 낭패 !7. 꿀물
'04.6.19 5:11 PM동네 화원에선 웬만한 조그만 화분 3~5천원 하더라구요.
어제 올림픽 공원 가는길에 농원같은거 주루룩 있는곳에서 구입했는데 저도 잘못들은지 알았어요.. 1천원 짜리 한장내고 두개나 사온걸요..ㅋㅋ 땡잡은 기분이었어요 ^^v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