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그린 토마토님....
ㅋㅋㅋ
왼쪽이 앵두 오른쪽이 내가 그리 찾아 헤매이던 그 뽀리수....
먹기전에 한컷....
어디서 났을까요?
하늘에서 툭!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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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맘
'04.6.14 5:47 PM아흑 ㅠ.,ㅠ;;;
넘 먹고 싶군요.
앵두랑 산딸기.......
(딸인가???? 입덧하거덩요.)2. 아모로소215
'04.6.14 9:30 PM으앙~~~
제가 그 맴 잘 아는데...
다 드리고 싶다~~~~~3. Green tomato
'04.6.14 10:03 PM드뎌 사오셨군요~? ^^;;;
넘 죄송해요. (쥐구멍 찾는중)^^;;;;;
아모로소님, 혹, 새생명이? 3=3=3=3=34. 숲속
'04.6.15 9:09 AM오잉???!!! ^^
정말 새 생명이??? 3=3=3=3=35. 우당탕
'04.6.15 9:13 AM흐흡----입가에 침이 도는데요~~왠지 새콤할거 같아요!!
전 비슷하게 생긴 체리를 좋아한답니다~~왜냐구요~~새콤한걸 잘 못 먹거든요 ㅋㅋ6. 아모로소215
'04.6.15 9:53 AM정말 새 생명이??? 3=3=3=3=3
정말?
아~~~하하하 아니예요.확실히....
제가 요때만 되면 저것땀시...해마다 애를 납니다.ㅎㅎㅎㅎ7. bory
'04.6.15 11:30 AM제가 첫애 가졌을때 생각나는군요 할머니댁에 있던 보리수 열매를 신지도 모르고 맛나게 먹었눈데 알고 보니 임신해서 그런걸 지금은 생각만 해도 십니다
8. 아모로소215
'04.6.15 12:14 PM하하하
제가 하도 뽀리수를 좋아 하다보니...
저렇게 빨간것은 시큼한 맛이 강하고요~
약간 검으튀튀~한 색깔에 좀 큰것이 무진장 달답니다....9. 코코샤넬
'04.6.15 3:41 PM우와~ 입에 침이....쓰읍~
넘 먹고 시포요..10. 혀니
'04.6.15 4:57 PM어머님이 몇일전에 갖다 주셨는데..전 못먹구 어머님이 다시 가져가셨지요..
입에 넣으니 신맛과 떫은 맛이 싱크로되이서 우퉤퉤..
덜 익은 놈이었나 봅니다...
울어머님이 즐기시는 것중 하나래요...사실 이런 거 먹는다는 것두 몰랐지요..첨 갖다 주셨을 때 결명자야? 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