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서둘러 보디가드 삼아 아들을 데리고 서울행 빠스를 타고 지하철을 타고
(산넘고 물건너...)뭐 그런식으로 머나먼 서울에 와인 공부하고 왔습니다.
알콜이라곤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내가 시음하는 와인을 겁(?)도 없이 마시다가 얼굴이 벌~~개 지고
아들도 벌개지고....(아들이 더 열심히 수업에 임함..)
술 좋아하시는 분들 다음달에 꼭 오세요~
너무 아까운 수업 이랍니다.(서울 사시는 분들...놓치지 마세요...)
집에 오니 5시반이 좀 넘었더군요.
수업은 너무 재미있어서 질문에 질문을 하다보니...시간을 훌쩍 넘겨서 거의 한시반 넘어서 두시 쯔음에 교실을 나왔는데 서울 까지 간김에 점심을 좀 근사하게(아들과 둘이서)먹다 보니 늦었어요.
아들이 사진을 찍어주는데 어찌나 다들 얼굴 나오면 안된다고 싫어 하시는지...(좀 민망...)
그려도 한장 올려 봅니다...
맨 왼쪽이 저...아모로소215
맨 오른쪽이 열띤 강의를 해주시는 강사님
저 뒤에는 새봄님과 싱님...
모자이크 처리된 두분...ㅋㅋ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와인교실 사진
아모로소215 |
조회수 : 1,945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6-14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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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모로소215
'04.6.14 4:56 PM하하하
저 진짜 빨갛죠?
그래서 나가면 절대로 술 안마시는데...
불타는...2. 크리스
'04.6.14 5:38 PM우왕~~~무지 가고 싶었는데...덜컥 임신하는 바람에...ㅠㅠ.
3. 싱
'04.6.14 8:41 PM방심하고 있는 사이 찍혀버렸다는-_-;
강좌 끝나고 거울 봤을 땐 얼굴 멀쩡했는데;
저땐 홍안이군요;4. 김혜경
'04.6.14 9:55 PM모자이크 벗겨주시와요...
5. 아모로소215
'04.6.15 8:32 AM선생님~~~
본인의 강력한 요구에 의하야....
두~~분 모자이크 벗길까요?6. 앨리엄마
'04.6.16 12:10 AMㅋㅋ 모자이크 너무 웃껴요.
꼭..카메라출동같쟈나요.
저 둘중에 한명 누군지 알것같은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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