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Can't take eyes off you-

| 조회수 : 2,121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4-06-11 09:17:50


몇년전에 한참 많이 나오던 음악이죠?

오늘은 동생이랑 백화점 피서나 갈까 고민중입니다,,

에어컨 청소를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오늘은 어제 보다 더 덥다고 하니 은행이든 백화점이든 지하철이든 피서를 갈려구용,..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숲속
    '04.6.11 9:39 AM

    "아름다운 얼굴" 이었나요..
    그 프로 참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 아쉽네요.

    아침에 어울리는 상큼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피서 잘 하고 오세요. ^^

  • 2. 꾸득꾸득
    '04.6.11 9:57 AM

    왜 또 제 컴에서는 음악창조차 안뜰까요?
    어제 피스메이커님꺼도 그렇고,,,
    컴도 더위먹나 봅니다..ㅠ,.ㅜ

  • 3. 이론의 여왕
    '04.6.11 9:58 AM

    꺅!! 내가 좋아하는 A-ha 오빠야의 목소리닷!!
    제 선배 중에 노르웨이 남자와 결혼한 분이
    처음 그곳으로 시집갔을 때 한창 A-ha가 인기 정상이었다며
    그때 멋도 모르고 무지 비싼 돈 주고 산 A-ha 대형 브로마이드를
    기념으로 저한테 주시더군요. ㅎㅎㅎ
    푸우 님,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

  • 4. 깜찌기 펭
    '04.6.11 10:16 AM

    멜깁슨 나오는 '컨스피러시' 에 이노래 나왔죠?
    대학다닐때, 친구들과 그영화보고 한참을 흥얼거렸던 기억나요. ㅎㅎ

  • 5. 아라레
    '04.6.11 10:43 AM

    푸우님, 땡큐망치여요. 디제이에게 음악 신청해서 다 같이 듣는 이 기분...
    정말 좋군요. ^^
    제가 이 노래를 넘 좋아해서 한창 눈에 콩깍지가 씌였던 시절- 남편이 노래방서 이 노래를 감미롭게
    불러준다면 얼매나 좋을까 하던 작은 소망이 너무나 큰(?) 소망이란걸 확인한 이후로 -_-
    다시는 남편더러 불러달라고 하질 않았다지요.
    지금은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이 상황이 울 아가에게 적용되네요.

  • 6. 쵸콜릿
    '04.6.11 11:16 AM

    ㅠ.ㅠ...스피커 없는 설움
    헤드폰 사러 가야지

  • 7. 김혜경
    '04.6.11 2:18 PM

    아하 목소리에요? 전 옛날 사람이 되서.. 이 목소리가 아닌데...가수는 까먹었어요...그걸로 들었는데...누구였지??

  • 8. 이론의 여왕
    '04.6.11 3:04 PM

    원래는 Frankie Valli가 예전에 불렀던 노래인데
    1997년 영화 <Conspiracy Theory>에 삽입되면서
    A-ha 출신 가수 Morten Harket이 리메이크했습죠.^^

  • 9. Green tomato
    '04.6.11 3:28 PM

    샘~! 혹, 잉글버트 험퍼딩크가 아닌가요?
    이노랜, 워낙 많은가수가 불러서리...^^

    푸우님, 신청곡이요~!!! ^^
    임산부 부려먹어서 쪼매 미안하지만
    커피두 누가 타주는게 맛있듯이 노래두
    누가 올려줘야 더 좋을듯 해서요~헤헤
    (여름아 부탁해.....인디고)
    낼 아침에 올려주심 넘넘 고마울거예요~^^*
    날두 더운데, 컨디션관리 잘 하시구요~^^

  • 10. 프림커피
    '04.6.11 5:17 PM

    마~하! 오빠닷!!!!!
    모톤하켓 넘 좋아서 벽마다 브로마이드로 도배했었는뎅......

  • 11. 불꽃
    '04.6.12 3:22 PM

    Can't take my eyes off you...가 맞을텐데..-_-;
    태클 죄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36 [펌] 이런 거 하나쯤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4 딸기향기 2004.06.11 2,438 40
535 시간이....자꾸 흘러갑니다. 5 때찌때찌 2004.06.11 2,109 46
534 엔지니어님의 노랠 들으며 .. 3 나니요 2004.06.11 1,733 14
533 숯을 담은 그릇? 10 아모로소215 2004.06.11 2,604 27
532 안녕하세요... 12 카이머 2004.06.11 2,183 18
531 여름이 올 무렵 10 강금희 2004.06.11 1,976 17
530 아이들 중고 옷가게At Toronto 16 tazo 2004.06.11 3,982 16
529 봄날이 지나갈 무렵에... 6 숲속 2004.06.11 1,701 15
528 Can't take eyes off you- 11 푸우 2004.06.11 2,121 19
527 요즘 내 얘기.....ㅠㅠ 25 jasmine 2004.06.11 3,003 22
526 82cook 없는게 없네요..정말 좋아요.. 3 수빈마미 2004.06.11 1,837 24
525 돌 한복 좀 골라주세요. 12 애기똥풀 2004.06.11 1,952 19
524 촌놈집의 매실 액기스 5 갯마을농장 2004.06.10 2,091 18
523 지난여름 빠리에서 6 이윤정 2004.06.10 2,416 58
522 가입인사로 비싼 백일사진공개합니다 7 아지매 2004.06.10 2,245 15
521 남편의 아가 재우기...(기저귀소년) 26 쑥쑥맘 2004.06.10 2,525 20
520 [뮤비] 김혜경 선생님 74 분홍줌마 2004.06.10 5,129 202
519 울천사덜이에요, 이쁘게 봐주세요^^ 8 커피앤드 2004.06.10 2,221 45
518 앵두와 함께 첫인사... 16 숲속 2004.06.10 2,054 49
517 82쿡 여름호,,,, 드뎌 나왔어요..^.^ 41 꾸득꾸득 2004.06.10 2,661 29
516 잡지꽂이 18 아모로소215 2004.06.10 2,347 14
515 울집 대문을 열면... 4 kkozy 2004.06.10 2,198 16
514 등산길에 만난 다람쥐 7 Green tomato 2004.06.10 1,662 12
513 우리집 수저통 11 아모로소215 2004.06.10 2,620 15
512 바쁜 아침 후다닥 아침상여~ 6 스카이콩콩 2004.06.10 2,69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