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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너무 더워.....
너무 더워요.....
다 저녁때 집에 오니, 애들이 강아지 새끼처럼, 혀가 쑤욱 빠진게.....
너무 더워보여서....
1층 사는 프리미엄.....
물 틀테니, 나가서 유리창 청소하고, 화단에 물 줘라....
너무 좋아하네요.
전, 덕분에 깨끗한 베란다 창 생겼고,
애들은 친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샤워를.....
ps 1. 울 아들 귀걸이 한 거 맞아요.....^^
ps 2. 근데, 전 아직 못 뚫었어요.....무서버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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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시마
'04.6.4 10:45 PM글쎄 날씨가 이게 뭐란 말입니까?
사진 보니 얼른 시원하게 샤워나 하고 자야겠네요. 목욕탕 청소도 하면서?
생각 좀...샤워만 하겠습니다.2. 날마다행복
'04.6.4 11:35 PM저두 1층이 넘 부러운 점 하나가,,, 깨끗한 유리창! 이예요.
뿌연 유리창 보면서 가슴까지 답답~~ 하다니까요.
그렇다고 매달려 닦자니... 유리창 닦다가 떨어져 죽은 주부가 생각나서 무섭고...ㅠ.ㅠ
부럽습니다. 아주 시원해 보여요.3. 레아맘
'04.6.4 11:38 PM보기만 해도 시원하네요. 저렇게 호스로 쫙~~~~~~~유리창을 씻고 나면 쌓인 스트레스도 팍팍 풀릴것 같네요.
4. 김혜경
'04.6.4 11:53 PM유리창 청소 잘 하셨군요...
5. 깜찌기 펭
'04.6.5 9:26 PM쟈스민님, 어찌 꼬셔서 귀걸이 채웠나요?
울짝지 귀에 귀걸이 하나 채워주고 싶은데, 어쩜 그리 반항을 하는지.. --*6. 푸우
'04.6.5 11:26 PM저두 우리 아들 귀 뚫어줄꺼예요,,^^
7. tiranoss
'04.6.5 11:42 PM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근데 다들 앞선 엄마들이시네요 부러워요
전 아직 저두 귀를 못 뚫었어요 ㅎㅎㅎ8. orange
'04.6.6 1:09 AM와~ 유리창 청소...
저희 베란다 유리창 보면 한숨만 나오는데 넘 부럽사옵니다......
저희집 9층인데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닦고 싶어요.... 정말...
근데 오래된 아파트라 난간이 부실하여 실행에 못 옮기고 있습니다... 겁은 많아서...
보기만 해도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9. june
'04.6.6 11:19 AM화단에 있는게 대파 심어 놓은 건줄 알았다는 ^^;;
저도 아직 귀를 못 뚫었어요. 겁이 많아서뤼...10. 로렌
'04.6.6 11:21 AM저두 귀 못뚫었는뎅 ....ㅡ.ㅜ
계속 안뚫게 될거같아요 ....11. 티라미수
'04.6.7 7:19 PM멋쪄 멋쪄~~ *.*~♡
귀걸이까지..
저 jasmine's son 팬 할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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