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둘기
pujols |
조회수 : 2,269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4-05-18 23:53:29
공원갔다가 비둘기가 있어서 찍어봤어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줌인줌아웃] 비둘기 6 2004-05-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4.5.19 12:17 AM우와!! 멋지네요.
2. jasmine
'04.5.19 12:34 AM사진 실력이 장난 아니네요...부럽당....ㅠㅠ
3. 이론의 여왕
'04.5.19 1:44 AM떼로 몰켜댕기는 그 무시무시한 비둘기가
사실은 저렇게 아름다웠군요.
어떻게 포착하셨는지 정말 감탄만 나옵니다.4. 깜찌기 펭
'04.5.19 8:45 AM사진 멋져요.. ^^
그래도 비둘기는 무섭다는.. --;5. 강아지똥
'04.5.19 10:42 AM저두 새들은 넘 싫은데...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작품이네여...참 멋져여....
6. 똘이네
'04.5.19 3:40 PM사진이 멋지네요. 카메라 기종과 렌즈는 뭔가요?
제가 카메라에 좀 관심이 있어서....
근데 푸홀즈를 좋아하시는 걸로 봐서는 남자분이신거 같은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7 | 혼자만 즐거우면 된다는 생각 | 도도/道導 | 2024.05.02 | 39 | 0 |
22636 | 민들레 국수 오늘 도착물품입니다 도너츠 라면 | 유지니맘 | 2024.05.01 | 357 | 0 |
22635 | 명이나물 장아찌와 절에 핀 꽃 | 마음 | 2024.04.30 | 204 | 0 |
22634 | 깨끗하고 싶다 2 | 도도/道導 | 2024.04.30 | 161 | 0 |
22633 | 만원의 행복 진행상황 알립니다 4 | 유지니맘 | 2024.04.29 | 546 | 0 |
22632 | 소망의 눈을 뜨다 4 | 도도/道導 | 2024.04.29 | 150 | 0 |
22631 | 모든이가 볼 수 없다 2 | 도도/道導 | 2024.04.28 | 203 | 0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4 | 도도/道導 | 2024.04.26 | 308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357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2 | 양평댁 | 2024.04.24 | 649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10 | 은초롱 | 2024.04.24 | 1,223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322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41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85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400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791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97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550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310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406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66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318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675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415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530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