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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주도 다녀왔어요.

| 조회수 : 2,490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05-15 09:54:48
첫번째 사진은, 대장금 마지막 촬영지로 이영애가  제왕절개 수술을 한 장면을 찍은 동굴이랍니다.
일제때 일본군이 만든 전략적 동굴이라고 하네요. 14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두번째는, 섭섬과 문섬이라고 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04.5.15 10:15 AM

    좋으셨겠네요. 부러워요


    아래섬은 섭섬과 문섬이 아니라 산방산이 있는 동네 바닷가에 떠 있는 '형제섬'입니다.^^

  • 2. 날마다행복
    '04.5.15 10:22 AM

    앗! 그래요? 저는 이름은 모르고 있다가,
    제주에 있을때 tv에서 비스무리한 섬 두개가 섭섬과 문섬이라고 뜨길래...
    그건 줄 알고 있었는데... ^^
    이래서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하나봐요.,,,
    알지도 못하는 걸 그것인 양~ 모든 사람에게 잘못된 이름으로 알려주고...

  • 3. 김혜경
    '04.5.15 11:04 AM

    날마다 행복님은 이름처럼, 날마다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아요...부러워잉~~

  • 4. 이론의 여왕
    '04.5.15 12:34 PM

    아, 저게 천연동굴이 아니었군요......

  • 5. honeymom
    '04.5.15 1:10 PM

    언제 다녀오셨어요? 저도 지난 월,화 제주 출장 여기 갔었는데...
    그 위 절벽이 쉬리의 마지막 장면 찍은 곳이라죠?

  • 6. 다시
    '04.5.15 11:07 PM

    쉬리의 마지막 장면 !
    그 의자에 앉아서 사진 찍었는뎅...
    밑에는 안 가 봤는데, 하여간 느무느무 멋있는 곳.
    눈보라 치는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은 정말이지, 처절 했더랬는데...
    아 맞다!
    쉬리의 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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