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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199일 된 우리딸~

| 조회수 : 2,754 | 추천수 : 40
작성일 : 2004-04-24 21:46:42











장소는 부산에서 양산 넘어가는 길에 있는 아가피아농원입니다.

김밥, 삶은 달걀, 과일, 컵라면을 집에서 싸가지고
고기도 구워먹을 수 있다해서  
가는 길에 반여동 농산물 시장에 들러 삼겹살과 쌈채소 좀 사서
돗자리 깔고 구워먹고왔습니다.

우리 딸 너무 좋아하더군요.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림커피
    '04.4.24 10:25 PM

    어머!! 슈~님 오랜만....
    시후 정말 많이 컸네요. 웃는 모습이 넘 이뻐요.
    여기 장소 좀 알려주세요. 양산에 살았건만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네요.

  • 2. 김혜경
    '04.4.24 10:26 PM

    아이구~~이뽀라~~

  • 3. 가운데
    '04.4.24 10:27 PM

    아기들은 왜 이렇게 이쁜 거예요. 조 입 좀 봐.

  • 4. 아라레
    '04.4.24 10:44 PM

    웃는 얼굴이 천사에요...

  • 5. 거북이
    '04.4.24 10:46 PM

    시후가 많이 컸네요...*^^*
    시후가 입고 있는 스커트도 만드신 건가요?

  • 6. 슈~
    '04.4.24 10:55 PM

    네에~ 프림커피님ㅎㅎ 정말 오랜 만이네용~

    저기가 어디냐면요...
    음..http://www.agapiapark.com/로 한번 들어가 보세요.
    위치설명 되어있을겁니다.

    간단하게 요계절에 나들이 하기는 좋은데
    입장료를 3000원씩 받드라구요.
    생각한 거 보다는 넓지 않았고...
    아이들과 베드민턴이라도 치고 뛰어놀고 고기도 구워먹고 잠도 한 숨 자고
    책도 좀 보고 그러고 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덧입을 외투 꼭 챙겨가시구요.

    선생님 가운데님 아라레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 7. 슈~
    '04.4.24 10:57 PM

    ㅎㅎ 거북이님~
    이 치마는 얻어입힌거랍니다^^

  • 8. 꼬마천사맘
    '04.4.24 10:58 PM

    차암
    이쁘네요~
    따듯한 날씨도 느껴지고.
    ...^^*

  • 9. 칼라(구경아)
    '04.4.24 11:20 PM

    귀여워라,,,,,,,
    저 웃음의 반만 닮아도~~~
    저뽀샤시한피부의 반만 닮아도 전 행복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이쁜아가.......미소가 절로 나네요

  • 10. 치즈
    '04.4.24 11:49 PM

    그 오동통 궁뎅이의 아가씨? 그새 많이 컸네요..아이들은 정말 금방 자라지요?
    나비 스웨터가 잘 어울리는 아가씨네..^^

  • 11. orange
    '04.4.25 12:01 AM

    아유~~ 이뻐라....
    따님 사진 올리시는 분들... 염장이신 거 아시죠?? ㅎㅎㅎ
    요새 나비가 팍팍 땡기는데 시후 가슴에도 나비네요...

  • 12. 제임스와이프
    '04.4.25 12:36 AM

    앙...저두 조 이쁜 입에 꽈당...^^;;
    앙...보물 1호가 있으시니 엄청 부자시네요...^^*

  • 13. 키세스
    '04.4.25 12:58 AM

    ^^ 두번째 사진에서 시후가 너무 행복해 보여요.
    너무 이쁜 아가씨네요. ^^

  • 14. 핫코코아
    '04.4.25 1:51 AM

    입이 어쩜 저렇게 귀여울까요
    이구..깨물어 주고 싶어요~

  • 15. 이론의 여왕
    '04.4.25 2:11 AM

    아웅, 발을 먹으려(?) 하네요. 귀엽기도 해라.
    저는 아기 때 아예 발을 양손으로 잡고 아이스크림 먹듯 맛있게 빨아먹었대요. ^0^

  • 16. Grace
    '04.4.25 5:49 AM

    에고 이뻐라~~~

  • 17. 쵸콜릿
    '04.4.25 8:54 AM

    이쁩니다...애교만땅입니다 ㅎㅎㅎ

  • 18. euna
    '04.4.25 4:48 PM

    *^^*
    오동통공주....
    우아~~정말 넘 이뻐요.

  • 19. 슈~
    '04.4.26 12:22 AM

    꼬마 천사맘님~,칼라님~ 고맙습니다.
    치즈님~ 그 궁뎅이 아가씨 맞습니당ㅎㅎ
    정말 너무 빨리 크는 것 같아 아쉬워요.
    오렌지님도 고맙구요. 요새 나비가 유행인가봅니다.
    제임스와이프님~ 정말 애기 낳고 부자가 된것 같애요.
    우린 돈만 없고 다~있거든요.ㅎㅎ
    키세스님~ 시후가 정말 행복해하는게 보엿어요.
    사실 근데 이쁘지는 않답니다.
    핫코코아님~저 깨물고 싶은 욕구를 참지 못하고
    손가락 발가락 자주 깨물러줍니다.
    이론의 여왕님~발을 가져다줘야합니다.
    살이 넘~ 많아서 지가 가져가고는 싶은데 버거워하거든요.
    그레이스님~쵸콜릿님~은아님~정말 감사합니다.이쁘지는 않은데
    이쁘다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 20. 요조숙녀
    '04.4.26 1:54 PM

    애기때는 살집이있어야 키가 큰답니다

  • 21. 박혜영
    '04.4.26 4:16 PM

    아고아고 넘 이뽀라~
    시후 보라색이 잘받는데요..
    보라색이 잘받으면 미인이라했던가요..*^^*

  • 22. ..
    '04.4.26 6:20 PM

    아기..넘넘 귀엽네요. ^^

  • 23. 레아맘
    '04.4.26 10:03 PM

    아이구~ 너무 이뽀요~
    두번째 사진 표정은 정말 너무 이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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