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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가된 아들...
카루소 |
조회수 : 2,51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12-01 01:42:25
*oculus님의 작품입니다*
퀸의 명곡에 oculus님이 직접 그리셔서 만든 잡품입니다.
디씨 힛겔에서 퍼왔습니다. ^^*
감동받은 카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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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창녕댁
'11.12.1 8:18 AM가슴아프다는 말로는 부족한
너무 슬픈 일입니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섣불리 말할수도 없는 일인듯합니다
퀸의 음악은 너무나 반갑습니다
카루소님의 음악은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카루소
'11.12.1 9:00 PM창녕댁님!!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2. 몬나니
'11.12.4 11:20 PM우연히 봤는데...정말 감동적이네요...잘 봤...아니 들었어요..
퍼가고 싶은데...능력이 안되서 안타까울 뿐이네요..카루소
'11.12.5 2:04 AM몬나니님!! 예전에 올렸던건데...
다시 올려 봤네요~ㅋ
감사합니다.*^^*3. 알럽찬
'11.12.5 10:14 PM82에 오는 이유 중 하나가 카루소님 음악이예요.
이상하게 눈물이 찔끔이네요. 시절이 하 수상해서인지요...
정말 잘 들었어요. 여러번이요^^ 하하~4. 카루소
'11.12.6 11:55 PM알럽찬님!! 감사합니다.*^^*
5. 아로마
'11.12.7 12:58 PM돌아 갈 수 없는 청춘을 추억해 보며,
그리운 사람의 목소리도 좋았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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