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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빵봉다리가 왔어요~~

| 조회수 : 2,487 | 추천수 : 2
작성일 : 2019-05-01 15:10:22

 

따끈따끈  파**  빵봉다리 배달이요~~

저~~어기  동글동글  머리통은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여

사은품으로 끼워 준 거니까  맘껏  눈으로 즐기세요~~^^

 

 

오늘 빵봉지에  주인공은 나야 나~

까꿍!  안녕들 하셨어요??

 

 

빵봉지가 터질라 그래요..

근데 엄마집사가 사진 사이즈도 이모양으로 올려서

사진까지 터질라 그래요.ㅎㅎ

사이즈를 작게 했어야 그나마 얼큰이로 안보일텐데

참...난감하네요.

 

 

특별할 것 없는 일상들이었어요.

 

엄마,아빠집사 일하러 가면 혼자 대장이 되어서 놀다가

집사들 퇴근해서 집에오면 내 사료 내놓으라고 윽박지르고

엄마집사 앞에 등돌리고 앉으면

알아서 착착 빗질해주고

남자집사 집에오면 어서 놀이준비를 하거라~ 하고  소리 좀 질러주면

기다렸다는 듯이 장난감 꺼내서 놀아주는...

 

사실  말은 놀아주는...인데

요새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꾸 좌로 굴러~ 우로 굴러~ 식의 모양새가 되는지라

그거보고 배꼽 잡고 웃는 집사를 보니

기분 참 영~ 그렇습니다.

 

 

한참 잘 자고 있는데 가끔 아빠 집사가

내 밥톨같은 머리를 톡톡 건드리며

일부러 깨워요.

나...이거  그냥 참으까요?

 

 

 

버르장머리를  잘근잘근.....

아....아니요

그냥 털고르기 열심히 한다고요...

 

 

정말이에요.

저..그런 냥이~ 아니에요.

손도 이르케 얌전하게 빼고 있잖아요.

 

가끔 멍때릴때가 있어서

빙구미 뽐낸다고 재미있어 하지만.

이것도 실은 명상 중인 거에요.

지...진짜요.

 

 

 

콧구멍에 까만점

코딱지 아니에요.  이건 진짜 진짜에요!!

점이라규요~

 

옛날에는 분홍분홍  젤리도 분홍분홍

다 분홍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이렇게 여기저기 점이 생기더라고요

노랑 치즈냥이들이 그렇다네요.

 

 

뭐 일상이 늘 그저 그렇지만

엄마집사가 찍은 사진이니까

별거 없어도 한번 봐주세요~^^

 

 

 

나들이하기 좋은 오월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많이 만드시고요~

 

저 삐용이도

잘 지내고 있겠습니다!!

 

 

다음에 또 빵봉지 들고 놀러올게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이
    '19.5.1 3:15 PM

    아구 귀여워요
    저도 길냥이 데려와서 키우는 집사랍니다옹

  • 2. 김미영
    '19.5.1 4:54 PM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요~웃음이 절로 지어지네요^^

  • 3. dain
    '19.5.2 11:45 AM

    삐용이 반가와요, 띠띠님과 여전히 행복하게 지내고 있네요.
    오늘 아침 요즘 밤마다 밥주고 있는 치즈를 봤는데 누군가 했더니 삐용이와 똑 닮았어요.
    남매중 하나인데 며칠 여자아이는 안보여 걱정이에요.
    착하고 예쁜 길냥이들에게 안전한 나날이 계속되기를 바라고 있네요.

  • 4. 쭈혀니
    '19.5.2 2:08 PM

    삐용아 오랜만이다냥.
    여전히 잘 지내는구나.
    총명한 눈빛도 그대로고..
    사랑스러워~~

  • 5. lsr60
    '19.5.3 2:59 AM

    귀엽고 의젓한 삐용이 반가워요~^^

  • 6. 화이트
    '19.5.4 8:53 PM

    삐용이 많이컸네요
    의젓하고 사랑스럽네요

  • 7. 까만봄
    '19.5.9 4:33 PM

    어이쿠~
    삐용이 완전 늠름하네요.
    괭이들이란
    노소불문하고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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