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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결혼하는데, 어디가서 예물을 사면 좋을지요?

| 조회수 : 1,79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7-03-28 22:10:28
두 여동생들은 벌써 결혼하여 학부형이 되었는데, 40이 다 된 남동생이 결혼을 한다네요.
누나로써 여러가지(시골에 계신 친정엄마를 대신하여)일들을 맡게 되었어요.
우선,이번주 동생이 지방에서 올라오면 구입해야 될 목록입니다.
1.시계,반지 - 둘다 검소하게 하겠답니다. 제 생각에는 한사람당 100만원선에서 하고 싶네요.
2. 여자쪽- 옷 한벌,가방,구두.
3.한복- 둘다 두루마기까지 ( 이것은 동대문한복상가에서 하기로 결정.)

여동생과 상의한 결과, 우선은 면세점에 가서 가방,화장품,예물을 한다.
구두,옷은 백화점에 가서 구입한다.
이렇게 정했는데, 제가 결혼한지가 너무 오래되었고,너무나 간단하게 시작을 한지라 아는게 없습니다.
그래서,최근에 결혼하신분이나, 동생을 혹은 아들을 결혼시키신분들의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d_hj
    '07.3.28 10:47 PM

    결혼한지 얼마 않된입장에서 보면요..요샌 어지간 하면 다 현금주시더라고요..
    어떤? 거 살지는 말씀하셔도 되고, 원하는거 하라고..하면 좋지요
    나이도 있으신 분인데 어머니도 아니고 누이가 그러면..불편하지 않을까요?
    그냥 젊은 사람 생각입니다만..
    얼마이든 주시면..원하는게 있으면 알아서 할거 같아요...
    같이가면..신부입장에서 보면..고르기 참 어렵더라고요

  • 2. 호후
    '07.3.28 10:51 PM

    시어머니가 신경써주시는거 아니면...
    차라리 그냥 돈 주세요.

    세대도 맞지 않으실텐데
    그냥 좋은거 하라고 하세요.

  • 3. 맨드라미
    '07.3.29 8:48 AM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현금으로 주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가 있어서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4. jinny
    '07.3.29 10:45 AM

    전 예물은 '한나무'라는 곳에서 했구요. (검색해보세요)
    한복도 둘다 두루마기까지 했는데, 두루마기는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숙현에서 했음. 가격대비 비추)
    한복은 광장시장에도 많으니 그곳에서 하시길.

    비싸고 쓸모없고 유행 금방 지나요.
    차라리 그 돈으로 정장이나 트렌치코트를 장만하시는 게 훨씬 좋아요.

    요즘 백화점 세일 시작했으니 백화점에도 가 보십샤.

    결혼준비 사이트 웨프(웨딩프렌드)에서 도움 많이 받았지요.

  • 5. 좋은사람
    '07.3.29 3:15 PM

    저는12월에 며느리를 보았읍니다
    한복을 하실려면 제가 소개해드릴께요 정말 도매값이며
    예쁜옷을할수있어요 브랜드가있다고해도 결국 원단 도매상에서 나가는것이기에
    유행도 도매시장에서 나옵니다 여기다 상호를 말할수는없지요?
    저는청주입니다만 딸도 동대문 광장시장에서 원단 도매를 하시는분한테 도매금으로받아서 바느질집도 그분의 소개로 남들보다 싸게해주셨는데 결혼식 때마다 옷 예쁘다고 호평을 많이 받았어요
    며느리는 친정어머니 아는분이 유명한 한복 브랜드를하신다고 그집에서 아들옷이랑 비싸게했는데 결혼식날 제옷을 보더니 매우 속상해 하더라구요 값은제옷보다 훨씬 비싸게 했어요
    저는 손자수실크한복으로 속옷일절해서 40만원미만주었어요
    물 실크는훨씬 사지요 한복집으로나가는값에 원단을 줍니다
    쪽지주시면 전화번호알려드리지요 글구 귀금속은 서울 종로3가가 도매하는곳이에요
    우리 동창이 귀금속상을합니다 여기도 알려드릴께요 우리아이들도 여기서했답니다
    시중보다 몇배싸고 백화점보다 5배싸다고보시면되요
    선택은 가보시고 비교하여 사세요
    요즘은 정보하나만 잘 들어도 생활에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는지몰라요

  • 허정희
    '15.10.23 10:43 AM - 삭제된댓글

    청주인데요.
    추천부탁드려요.

  • 6. 딩동댕
    '07.3.29 3:27 PM

    결혼한지 한달되었는데요. 전 돈으로 시어머니가 주셔서 남편되는 사람이랑 원글 여동생이 말씀하신것처럼 반지와 화장품 신랑 양복까지 면세점에서 샀네요..
    신혼여행가는 길에 산건 아니구요. 신랑이 출장갈일이 있어서 미리 살 수 있었어요. 요즘은 액체기내반입이 까다로워지는 추세거든요. 화장품은 좀 구성이 많아서 짐스럽기도 하구요..
    백화점 행사기간에 이것저것 끼워줄때 백화점에서 화장품 사시는 편이 좋을 것 같기도 해요.

  • 7. 딩동댕
    '07.3.29 3:33 PM

    참.. 그리고 두루마기요. 저는 좀 필요 없다 생각해서 안했는데요. 나이도 좀 있으시고 한복입고 인사다녀야 할 친척분이 많으시다면 꼭 해야할 것 같긴한데요. 저처럼 안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요즘은 또 날씨도 더워지잖아요. 배자를 같이 해서 입으니 이뻐 보이긴 하더라구요(전 돈 아끼느라 요것두 안했어요..T.T)
    준비잘하세요~

  • 8. 맨드라미
    '07.3.29 4:19 PM

    답글 달아주신 분들~~
    따뜻한 관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9. 르플로스
    '07.4.1 2:31 PM

    두루마기하신데니 말씀인데..여자분은 반두루마기로 하세요~ 긴건 입고 다니기 부담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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