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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웅진출판사의 어린이 마을이라는책 아시는~~

| 조회수 : 2,541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7-01-21 09:10:09
집에서 가끔씩  애들 책을 뒤져보는데 볼수록 재밌고 신기하고~
제가 올해로 마흔인데 우리 어릴적  아니 그 이전 생활들을 보고 있는것같아 저절로 웃음이 입가에 돕니다
전 이책을 우연히 아시는 분이 첫아이 키울때 주셨는데  늦둥이를 키우다 보니 다시 들여다 보게 되네요
그런데 말이여요
웅진출판사에서 요즘엔 이런류의 책이 안 나오는것같네요
전 향수를 곱씹게 되어 넘 반갑고 즐거운데 우리 막내가 보기는 요즘이랑 좀 동떨어져서요
그래도 유익한 내용이 더 많긴한데요
요즘 책중에서 이런류의 책 나와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월별로 나온책이나 계절별로 나와있는책이면 좋겠지요
오늘아침 이책 들척이나 또 혼자 히죽거려봅니다
물놀이를 하는애들이 다들 벌거숭이네요
예전에 그랬나봐요
하얀 엉덩이들이 넘 이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예조
    '07.1.21 11:06 AM

    그책 아주예전에 베스트 셀러 였던거 같아요
    우리큰애가 중3되는데 그때 보아도 아주 오래된 사진 같더라구요
    그런데 내용은 참 좋지요
    사진은 오래된 배경이지만 옛날 우리 어릴적 사진 같아요

  • 2. 뽀뽀리맘
    '07.1.21 3:13 PM

    저희 친정엄마가 애들 보여주라고 얼마전에 구해주셨어요..
    지금으로부터 20년전에 출판된 그책은 그시절의 저같은 애들이 나오더군요..
    진짜 내용도 좋구요.. 1~12월까지 달별로 주제를 색다르게 한것도 너무 좋네요..

  • 3. 유니마리
    '07.1.21 4:32 PM

    나름 그 시절에 잘 만든 책이더군요 중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님이 감수도 하시고 저도 사촌들이 보던 책이 있는데 울 아들은 잘 안보려고 하지만 가끔제가 봅니다. 탄광촌이나 시골이야기는 향수가 묻어나네요.

  • 4. 051m
    '07.1.22 12:41 AM

    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봐 너덜너덜해져 얼마전 재활용으로....
    읽어주면서 <그 때는 이랬다 저랬다 > 하면서 괜시리 제가 추억에 빠져들었죠~

  • 5. 미녁마미
    '07.1.22 12:29 PM

    어린이마을 저 소장(?)하고 있어요 ^^
    저 초등학생 아니 그땐 국민학생이라고 했죠?
    저 국민학생시절 친정엄마가 저랑 동생을 위해서 사주신 책이에요.
    그때만해도 금성,계몽사가 메이져였던터라 웅진은 이름도 낯선곳이였는데 ..ㅋㅋ
    총12권의 책이고 방학숙제나 학교과제물같은거 스크랩한다고
    중간중간 가위로 오려낸 흔적있지만,
    친정에 방치되어있던 책 이번에 갖고 올라왔어요.
    시골에서 직접찍은 사진들을 보면 풋~하고 웃음나오지만
    유치원생 울아들 재밌다고 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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