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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살 찌우는 법 좀 알려주세요~

| 조회수 : 1,512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11-13 13:39:57
저희 남편 키 183에 몸무게 66-67 이었더랬죠..

근데 최근에 새로 준비하는 일 있어 신경쓰고 몸바쁘고.. 요즘 63까지 내려갔어요..(저보다 더 날씬해지려고 한다구 농담하죠..-.-)

시어머니도 최근에 보더니 '눈이 쑥 들어갔다'며 걱정하시구.. 홍삼해놓으셨다고 가져가라고 오늘 전화하셨네요.. (더불어 여자가 잘 거둬먹여야한다~~ 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으시공)

뭐 급격히 빠진 살이니 상황이 안정되면 다시 회복될거라고 생각은 하지만(너무 맘편한 부인? ^^;;)

암튼.. 살좀 찌워야겠어요.. 아니 꼭 살이 아니라 건강을 챙겨줘야 할 것같아요.. 70키로만 넘으면 딱 좋을 것 같은데..(예전에 보충제 먹으며 운동하며 지낼땐 69까지도 나가더라구요.. 그 땐 얼굴 보기 좋던데..)

암튼 사설이 길었는데..

어떻게 해야 살찌우고 건강챙겨줄 수 잇을까요?

남편은 군것질 별로 안 하는 편이고,

아침은 집에서 먹고 출근, 점심, 저녁은 밖에서 먹고 들어온답니다.. 퇴근시간은 보통 9시 넘어서구요..

뭘 싸줘야 할까요? 퇴근해서 자기 전에 또 뭘 먹여야 할까요? 또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를 못시키는 편이라..ㅜ.ㅜ

암튼 아이디어 좀 부탁드려요~~

참, 비타민은 챙겨서 먹고 있답니다..

해피베로니카 (zealnzest)

딸 하나 아들 둘을 행복한 사람으로 키우고픈 레벨만 7인 회원입니다. 선하고 밝은 기운으로~~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토로
    '06.11.13 4:45 PM

    사골국물이 영양가도 있지만 일단 칼로리가 높아서 도움이되지않을까 싶내요.
    퇴근후에도 부담없이 따뜻하게 마실수도 있구요.
    사실 우리아이가 좋아하는데 살이 쪄서 못먹이구 있어요.

  • 2. 쳔샤맘
    '06.11.13 5:07 PM - 삭제된댓글

    예전 우리신랑이랑 체격이 비슷하네요``지금은 많이 찌워놨지만~`^^
    우리도 살이 잘 안찌는 스타일 이였는데,결혼하고서 지금 76키로 넘어요`
    밥먹고 바로누워 티비보기가 젤 효과 직방 입니다`~ㅎㅎ(속터질때가 많은게 단점~^.^)
    지금은 살찌다못해 배까지 나오더이다~~헐~--;;
    저녁일찍 먹고 참으로 밤에 한번 더 먹고`~하니 우린 아침 안 챙겨먹여도 살찌네요~

  • 3. 히야신스
    '06.11.14 9:06 AM

    저도 남편 살 찌울걱정좀 했으면... 울 남푠은 170에 80킬로,,, 전 그만 좀 먹으라고 앙앙거립니다.
    그것도 꽤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도움이 않되는 댓글이었네요,,,^^

  • 4. 행복한베로니카
    '06.11.15 11:18 AM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밤과 은행 넣은 밥해서 먹여 출근시켰어요.. 밤 맛있다고 좋아하대요.. 꼭 효과가 있었음 좋겠어요.. (근데 까기는 정말 힘들대요-.-)
    저녁엔 퇴근하면 자기전에 죽 한그릇 먹이구 있구요.ㅎㅎ
    이제 사골국물만 남았는데.. 워낙 안 좋아해서.. 한번 끓이면 한그릇 먹고는 그 다음끼니에는 안 먹으려 해요.. 암튼 부인정성 생각해서 먹겠죠.. 먹여봐야죠..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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