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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두서가 없다하여 다시글을 올립니다 (형님이 너무싫어서..)

| 조회수 : 3,044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9-23 22:05:07
저는결혼하지 5년째입니다...나이는 25살이구요
제가 결혼했을땐 저희 아주범님은 미혼이 셨습니다...
제가결혼한뒤2년후쯤에 형님이랑 사시게 되었는데..제가형님을 처음 보았을때는 새벽4시정도..
새벽전화가 왔어요.아주범님인데.. 집앞에 있다고, 지금 집에 들어가겠다고...(술을 가득사가지고는...)
그때형님을 처음 보았어요..그것도 아주범님이 아니라 형님이 동생보고싶다고 그시간에 동생집에 가자고했데요..
형님을 처음 보았을때는 저는 술집여자인줄알았어요..옷차림, 화장한거, 언행, 모두그렇게 보였어요..그시간에남에집에온것도..
그때부터 너무싫었어요... 그냥 모든행동이 ...그리고항상 술집여자같이보였어요..(근데술집여자는 아니네요..)
다른것보다는 언행이 너무심했어요...모든사람들게.... 술만먹으면 더욱 심해지고...
예전에 형님이랑,아주범님,그리고 형님친구분 이랑 저랑 술을 먹은적이 있었는데요...형님친구분이 저한테
제랑(형님) 이랑 인연을 끊을뻔한적이 많았는데 항상 지가(형님이)연락이 왔다고  그러네요...미안하다고@@
낼은 벌초를 가기로 했습니다 근데 형님이 아이를 가졌는데 예정일이 22일 입니다
병원에서는 일주일 정도 지켜보자고 했다고 하네요...그래서 낼 벌초에가겠데요....
그래서 제가 같이가는 사람이 불편하니깐 (위험도 하고) 집에서 쉬라고 했거든요...(솔직히 불편하잖아요.)
근데 저더러 동서가 아이를 봐줄것도 아니면서 왜그려나고 막 뭐라고 하는거예요..어이가없어서...
막내동서네도 형님네때문에 많이싸웠다고 하네요....T T
미치겠습니다 저희는 둘문제 보다는 항상 형님네 때문에 싸워요..
저희신랑은 자주 보는것도아닌데  신경쓰지말라고하네요...(제가 형님을싫어 하는걸 알거든요)
근데 저희신랑도  형님네를싫어하거든요....근데 저는 일년에 한번보는것도 너무 싫어요...
제가 이상한가요? 저역시 성격이 싫은건 죽어도 싫어 하거든요...그래서 이혼을 하고싶어요..
남편한테 이혼하자는 말이 목까지메이는걸 참고이렇게 글을 올립니다.....미치겠네요...
어쩌죠...저보다 결혼생활 오래하신님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넘슬프네요....그래서 저는 형님꼴보기 싫어서 벌초안갈려구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둘
    '06.9.23 10:20 PM

    이혼을 한다면 아주버님네가 하셔야지 왜 님께서 하세요.
    그냥 두고 보세요.

  • 2. ann
    '06.9.23 10:52 PM

    어떤이유든 누구를 몹시 미워하는건 정신건강에도 안좋습니다.
    당장 미워하는거 그만뒀음합니다,,,
    사람마다 색깔이 다 다르니 그대로 받아들이세요.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구 저런사람도 있구 그렇쟎아요.

  • 3. 수진
    '06.9.24 10:38 AM

    처음에 외모나 언행에 대하여 선입견이 생겼던거 같구요.


    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거는 잘못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같이가는 사람이 불편하니깐 (위험도 하고) 집에서 쉬라고 했거든요...(솔직히 불편하잖아요.)


    같은 말이라도 형님 힘드시니까 쉬시는게 좋을거 같다라고 해주셨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누구한테든 그렇게 말했다면 너무나 기분 나쁠 말이거든요..
    님께서 어이없어하실 상황이 아닌거 같아요...

    무조건 싫다고만 하실게 아니라 일년에 한 번 보신다면
    형님을 진짜 형님으로 여기시고 대해주셔보면 어떨런지요.
    나한테 어마어마한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닌데
    외모가 싫어 그 사람이 싫어 말투가 싫어..그런 이유로
    손 윗 동서라는 자체를 인정 못하시는 느낌이 약간은 드네요...

  • 4. toto
    '06.9.24 2:00 PM

    아주버님 이 맞는거 같아요

    그리고 1년에 1번 보는 윗동서가 싫다고 이혼하는것은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저 같음 형님한테 신경 끄겠어요.

  • 5. 행복한생각
    '06.9.24 10:02 PM

    저도 1년에 한번씩 보는 데.. 싫다고 이혼이라는 건.. 원글님이 너무 예민하신건 아닐까요..

    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더불어 이세상 살아 가는 데사는 데 그렇게 보기 싫은 사람 한 두명 쯤은 있지 않을 까요...

    그렇다고 그런식으로 해결하고 싶은 건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아요..

    저도 울 형님들 싫어요.. 님 보다 더 한 이유면 이유지.. (금적전 이유)

    시댁에 싫어하는 사람 한둘은 다 있을 거예요.. 그냥 무시하고 사세요..

  • 6. 매직
    '06.9.24 10:55 PM

    신경쓰지말고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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