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발레에 관해 해박하신분들께 질문 올립니다.

| 조회수 : 1,29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9-18 18:18:29
6살 여자 아이예요.
이제 발레를 시작 할까 하는데
나름 고민이 생겼어요.
저는 전공으로 시킬건 아니고
유연성을 키워주고 싶고
본인이 또 하고자 해서 시킬 생각인데
현재 다니는 영어 유치원외에
에프터스쿨을 월,수요일 3가지  하고 있어요.
저는 김포에 살고 있는데 아이 유치원은 일산쪽이라
제가 픽업을 해야하고 이름난 학원에 시간을 맞추려니 쉽지 않아요.
중간에 뻥 비는 시간이 생기고 또 ,고민씩이나 하면서는 발레학원에 보내고 싶지 않거든요.

다행이 지금 에프터 스쿨을 하는곳이 놀이 학교이고
프로그램중에 가베나 미술이나 오르다.발레 같은것이 있어요.
현재 다니는 영어유치원과  같은 건물이라
선생님들께서 바로 픽업을 해주셔서 그것도 너무 좋구요.

유명한 발레 학원이랑 가격은 같아요.
다만 시간을 맟추기는 힘이 들고
지금 나이대에 구지 유명한 곳을 찾으면서 시킬 타당한 이유도 모르겠고.
물론.. 저명하신 선생님 밑에서 배우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형편상 그게 안되면 꼭 거길 가야 하는건 아닐테지요?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한 결정이 될지 제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요즘 별난 엄마들틈에 제가 너무 안일한 교육관을 가지고 있는게 아닌지
문득...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발레를 시켜보신분이나 해박하신님들..
제게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phia
    '06.9.18 6:40 PM

    저 발레 시켜보았어요. 그런데...음..유치원생을 에프터 수쿨을 3가지면..좀 힘들어하지 않을까요..?
    그냥, 젤 좋은건... 유명한 학원보다도 한곳을 오래오래~~~~~~ 지속적으로 보내는게 젤 좋아요.
    발레 5개월만에 굉장히 뻣뻣했던 우리 딸래미 다리도 쭉~ 길어지는듯 하고 유연성도 많이 좋아졌었어요.
    전 여자아이라면 강추에요! 사실 아들도 시키고 싶을정도에요. 어느 정도 리듬감도 익히고.. ^^;;
    무조건, 이동거리 짧은데로 보내세요!!!

  • 2. 쌍봉낙타
    '06.9.19 7:56 AM

    ㅋ 해박한 건 아니구요,
    우리 딸내미 둘 다 발레 시켰거든요.
    큰 애는 초1 때부터 쭉 중학교 1학년 때까지 했어요.
    전공할 거 아닌데도 오래 시킨 셈이죠?
    근데 참 잘했다고 생각해요.
    지금 대학생인데 방학 되면 요가나 재즈 댄스 같은 거 배우러 다니거든요?
    그러면 선생님이 발레 했냐고 하면서 금방 알아본대요.
    유연성도 아주 좋아지고 장점이 많아요.
    시간과 돈만 되면 꾸준히 가르치라고 권하고 싶어요.
    우리 애들도 지금 다 컸지만 엄마가 발레 배우게 해준 거 너무 고맙다고 한답니다.

  • 3. 백합처녀
    '06.9.19 9:27 AM

    무용전공자로 말씀드리면 발레는 신체교정을 해줄수 있고 유연성 리듬감 특히 부모님들이 원하시는 성장판 자극을 적절히 해줘서 키가 커지는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물론 저는 현대무용 전공이지만 발레의 장점이라서 말씀 드립니다. 전공을 시킬생각이 없으시면 1년 에서 1년 반정도만 시켜보세요 아이의 모든 동작이 무용을 하기전과 다르게 보일것입니다. 학원도 괜찮고 일반 발레 연수원도 좋습니다. 발레는 엄격한 틀속에소 움직이는것으로 어느곳을 가든지 배우는 과정을 같습니다. 해답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 4. jill
    '06.9.19 11:58 AM

    조언 감사 드립니다.
    같은 건물에서 배울수 있으면.. 그쪽으로 보내야겠어요~^^

  • 5. 세라
    '06.9.19 12:52 PM

    글쎄요..
    발레 잘못배우면 오히려 자세 망치고 근육 망가집니다.
    잘 알아보시는게 어떻겠냐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겉으로 보기엔 다 같아 보이지만 그게 아니에요..;;
    좋은 선생님께 배우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181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210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41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519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695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612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39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43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76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32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36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57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80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104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479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591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12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22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10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105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49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199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80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69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74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