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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상담

| 조회수 : 92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9-18 10:56:08
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와 중 1여자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친정부모님께서 키워주시고 전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갑니다

워낙 아이들을 잘 키워주셔서 별 걱정 없이 지냈었는데..

둘째아이가 학교생활이 너무 엉망인것 같아서요

늘 잘하려니하고 그냥 건강하게 밝게 자라는것만으로 감사하고 별 욕심없이 지냈었는데..
오늘 공책을 보니 숙제도 안해가고 준비물도 안챙겨서 늘 혼나고 있더라구요

요즘은 사춘기인지 매도 안통하고 좋게 얘길해도 소리를 질러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가정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엄마가 혼자 벌어서 먹고살려니
늘 애를 챙겨줄 수도 없고...

혼자서 뭐든지 할 수있는 나이인데도 자꾸 옆길로 나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친구들과 노는걸 너무 좋아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루 한시간은 꼭 해야하고
그런것들을 못하게하면 짜증을 너무 부리고..
'
전문적인 기관 같은곳에서 상담치료를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고 숙제를 하고 노는것을 줄일 수 있을까요?

뭐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닐라문
    '06.9.19 12:31 AM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숙제나 준비물 같은 것은 님께서 전화라도 넣어서 확인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컴퓨터 하루 한 시간, 넘지 않게 지켜서만 한다면, 괜챦은 정도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대신, 숙제나 준비물을 다 챙긴 후에 하도록 해보세요...
    아마 엄마의 관심을 더 받고 싶어 그런 것 같네요..

    상담도 도움은 되실 거에요.. 요즘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아도, 상담을 많이 받으시더라구요..
    비용이 너무 비싸서 문제지요..
    상담하면, 아이 스트레스를 제 3자에게 털어놓을 수 있으니 도움은 좀 되겠지요..
    아이들 문제가 부모와의 관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상담 받으시면, 아마도 님과 아드님과 의사소통이나 관계가 더 좋아지실듯 싶어요..

  • 2. 얄루~
    '06.9.19 6:39 PM

    상담 비용이 상당히 비쌉니다.
    친구가 모래놀이치료를 하고있는데.. 혹 무료 상담이 되는지 알아볼께요.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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