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만 6세미만 카시트착용의무화 단속기간 연기되었다고 하네요.

| 조회수 : 1,15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6-02 19:30:57
오늘 저녁 뉴스에 나온다고 예고하던데... 휴...

한편으론 안도가 되네요. 너무 급하게 카시트를 사게되어서 이것저것 따져볼 겨를도 없이

오늘 밤에 주문할려구 했거든요. 뉴스에 무지한 탓이지요..

근데 시민들 반발이 너무 거세서 당분간 홍보 위주로 나간다고 하네요.

참 단속 기준이 애매하긴 했네요. 저야 아기가 어리고, 하나밖에 없어서 당연히 필수이지만

아이가 많으신 분들은 당황하셨을 것 같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우
    '06.6.2 8:45 PM

    글쎄요,, 전 법으로라두 의무화 되었으면 했어요,,
    한번씩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면 아이들 차안에서 마구 돌아다니거나,, 심지어 어떤 엄마는 아이를 안고 , 혹은 업고 운전하는걸 보았습니다,,보기만 해두 가슴이 벌렁 거려지더라구요,,
    얼마전에 좋은아침인가 에서 아들 다섯 키우는 엄마가 마티즈에 아이들 뒤에 넷 태우고 그나마 막내는 조수석에 카시트로 앉혀서 가는데,, 네명의 아들들은 뒤에서 신이 났더군요..
    그 엄마 입장에선 어쩔수 없는 거지만,, 참으로,, 불안해보였어요,,

    미국에선 태어나자 마자 퇴원 할때도 카시트에 앉혀야 된다고 제 친구는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 아이 카시트에 앉혀서 집에 오면서 너무 안쓰러워서 울었다고 하더군요..

    미국이 어쨌든,, 그건 중요하지 않고요,,
    카시트 사용은 반드시 의무화 되어야 할것 같아요,,

    사람이기에 운전하면서 실수 할수도 있고,, 사고라는 것이 나의 잘못이 아니라 정말 운이 나쁘게 다른 사람에 의해서 날수도 있는거니까요,,

    선배언니 아파트 한 엄마가 아이둘 데리고 백화점인가 가다가 둘다 카시트 안하고,, 뒤에서 장난치고 있었는데,,버스랑 접촉사고가 났는데,,아이들 크게 다쳤다는 이야기 들었어요,,

    카시트는 목숨이 달린 문제이니,, 꼭 하고 탔음 좋겠어요,,
    법적인 규제를 떠나서,,

  • 2. 돈까밀로와뻬뽀네
    '06.6.2 9:35 PM

    푸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 건너건너 아는 사람.. 와이프가 운전하는 차 뒤에서 카싯 안하고 누워자다 차사고 나고 밖으로 튕겨져 나가 즉사했고..
    우리차 앞의 앞의 차.. 차가 몇번을 굴렀는데 온 가족 멀쩡히 걸어 나오더군요.. 카싯을 했던거지요..
    전 왜 이리 카싯에 대해 우리나라 사람들 이리도 너그러운?지 정말 모르겠어요..제가 미국에 있을 때 한인 여성 커뮤니티에 종종 올라오는 하소연 중의 하나가.. 아이가 카싯 안해서 경찰한테 걸리고 벌금 너무 많아 정말 억울하다.. 이런 얘기들이었어요..
    미국서 아이를 낳고 병원서 나올 때 간호사가 따라나와서 아이를 카싯에 앉혀주고, 제대로 장착이 되어있나 봐주더군요.. 우리는 카싯 안 하고 다니는 데에 너무 익숙한 것 같습니다.
    전 남편이 운전할 때 아이와 뒤에 타는데.. 저도 꼭 카싯 합니다.. 아이에게 본보기도 보여주고.. 또 만약에 카싯 안한 저만 다치면.. 생각만 해도 끔직해서요..
    특히 아이들에게 있어서는 카싯은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인데..
    반드시,, 빠른 시일내에 규제가 되야겠죠..
    시민들의 반발이라.. 에휴.. 다수의 의견만이 반드시 옳은 건 아닌 것 같습니다..

  • 3. 도은아~
    '06.6.2 9:50 PM

    무슨 모임이 있어서 다른 엄마들이랑 카풀이런거 하쟎아요..
    그럼 전 꼭 카시트 집의 것 가지고 나오라고 하는데..없는 분들이 상당수...난감..
    그러면 전 같이 못간다고,, 안전에 신경이 쓰여서 운전을 못하겠다고,,
    미안하다고까지 해야합니다..당연한것인데도..
    카시트 의무화에 화까지 내는 분들 보면 진짜 난감합니다.

  • 4. 달려라 삼천리
    '06.6.3 12:00 AM

    카시트에 안 앉히면 엄마 어케 운전하고 가지요???
    카시트에 앉히면 만사 오케이 무진장 편하던데...
    아이도 나도...
    하긴...카시트 앉히는걸 너무 싫어 하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신생아때 부터 하면 그래도 잘 적응하던데...
    다행히 울 딸은 카시트 너무 좋아해요.
    카시트 타면 나가는거 알구~
    한번은 남의차 얻어 타느라 그냥 무릎에 앉혔다가 울 딸이 자동차 문을 여는 바람에 죽을 뻔 했습니다.
    정말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카시트의 중요함은 두말하면 입 아프죠.
    모두 모두 카시트 ~
    82쿡이 어머님들이 모범을 보이자구요~
    자자~ 안쓰는 카시트 장터로 보냅시당!!!

  • 5. 선물상자
    '06.6.5 9:28 AM

    울 조카 보니까 아기때부터 앉혀서 그런지 오히려 카시트 안하면 더 힘들어하던데..
    으례 거기가 자기 자리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정말 아기때부터 카시트 하는게 습관이 되면 부모도 편하고 아이도 편하고 안전하고..
    좋습니다.. 저두 솔직히 가까운 거리 갈때는 안고 갈때가 있는데..
    이젠 아주 가까운 거리도 카시트해서 다니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135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169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830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1 너무너무 2025.11.19 1,499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682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580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6 사랑34 2025.09.26 2,726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532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464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25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524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351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1,974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093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464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584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04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207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402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098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442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180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575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263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369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