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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쿤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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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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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1,804 |
추천수 : 5
작성일 : 2013-04-02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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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blanc2
'13.4.3 12:45 AM정말...갈수록 도를 더해가는 더러운 세상...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없을까요?
저 사람들을 다 어떻게 하라고.. ㅠㅠ2. 안나파체스
'13.4.3 10:59 AM한나라인지 새대가리인지 당의 실체가 이렇다는 것을 모두가 알아야 하는데..정작 당하고서는 늦네요.
3. uzziel
'13.4.4 4:31 PM살기좋은 나라를 만들어 준다고 현수막에 쓰여 있떠니.. 누굴 위한 살기 좋은 세상인지
생각할 수록 답답하네요.4. 두혀니
'13.4.16 9:20 AM입으로만 복지를 외치는 거짓말장이들인거 몰라서 찍으셨겠죠.
51프로 국민들은.
돈없으면 살지마라. 이렇게 말하는것 같네요.ㅜㅜ5. 운식광팬
'13.4.25 11:07 AM저희 시댁이 진주라서 아는데..
저건 좀 뻥이예요~
진주의료원은 진주에서 병얻어 나오는곳으로 유명하고 불친절하다구 진주민은 되려 안간대요
왜 진주사람이라며 이 기사에 달린 리플은 거의 폐쇄하라는 쪽이거든요.
공공의료도 경상대병원이 같이 지정이 되어서
가난하신분들은 거기서 적용을 받아서 차이가 없다하고
일반인들은 조금 더 내고라도 친절하고 분위기 좋은 개인병원이나 경상대 병원간다고 그러시더라구요.6. 꼬꾸
'13.5.1 4:48 PM공공 병원이 없어진다는것에 초점읊두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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