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오늘의 유머

| 조회수 : 1,19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3-12 19:57:14
1.고부간의 대결

어떤 가풍있는 종가집 장손 며느리가 드디어 아들을 출산했다.
산후조리도 끝나지 않을 무렵,그녀는 황당한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시어머니가 자신의 아들에게 젖을 물리고 있는 장면이었다.
며느리는 마른 젖꼭지를 억지로 물리려고 기를 쓰고 있는시어머니를 우연하게 목겨하면서 너무 어이없어 남편에게 고자질한다.그러나,
손이 귀한 종가집 장손으로 자란 남편은 어떠한 대쑤도 하지않고 아내의 말을 무시한다.

그날밤, 며느리는 너무 화가나고 하소연할 데가 없어 인터넷 이곳저곳을 뒤지며 분을 삭이다가,마침 여성 상담 싸이트에서 자신이 오늘 있었던 일을 상담할 기회를 가진다.

상담사는 며느리의 하소연 섞인 이런저런 내막을 듣고는,딱 한마디 조언을 한다.
.
.
.
.
.
.
"맛으로 승부하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강공쥬
    '06.3.12 10:17 PM

    ㅋㅋㅋㅋ
    재밋게 잘 읽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주방돌이
    '06.3.12 10:36 PM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추..ㅎ

  • 3. 페퍼민트
    '06.3.13 1:30 AM

    ㅋㅋㅋㅋ진짜 웃기네요~
    근데 정말 저런일 있음::
    소름끼칠듯::
    (유머를 진지하게 생각하고있는::::)

  • 4. 캐럴
    '06.3.13 10:09 AM

    우리 시어머니.....
    샤워하고 나와서는 꼭 울 아들에게 먹어보라고.웩

  • 5. 승우맘
    '06.3.13 11:38 AM

    저런 황당한 일....직접 겪어보니 정말 불쾌한 심정 말로 못합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러는 건지...원.

  • 6. 라니
    '06.3.13 10:41 PM

    우리 모두 늙어서 그러지 맙시다.
    우리도 늙어 그리 될지 몰라.

  • 7. 엘리엘리
    '06.3.13 11:08 PM

    그러게요,,,갑자기 서글퍼질라 그러네요..ㅡㅡ;

  • 8. e뿌e모
    '06.3.13 11:50 PM

    깊이 생각하니 글쵸^^
    기냥 웃자구요~*^______________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543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577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35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662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08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4,967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2,933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20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595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696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25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17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27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14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17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689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86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394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31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01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45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360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53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11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420 0
1 2 3 4 5 6 7 8 9 10 >>